대평리 언덕에 앉아 바다·산방산·한라산을 한 번에 두는 사방 뷰 카페
대평리 난드르 언덕 위, 창을 따라 시선을 돌리면 풍경이 통째로 바뀐다. 앞으로는 이국적인 바다와 마라도·가파도가 열리고, 오른쪽으로 박수기정과 산방산, 뒤로는 한라산이 앉는다. 봄이면 창 반대편으로 노란 유채꽃밭이, 계절 따라 메밀밭이 사방을 두른다. 1층은 테이블이 넉넉한 일반석, 2층은 갤러리처럼 꾸며 손님도 소리도 잦아드는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주에서 관광지 소음 대신 조용히 뷰 하나에 오래 머물고 싶은 당신이라면 — 자리마다 다른 풍경이 열리는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아이와 함께이거나 진한 스페셜티 커피가 목적인 당신이라면, 2층은 노키즈존이고 커피 맛은 무난한 편이라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성수기 낮엔 대기 가능
- 시그니처음료
- 땅콩라테 (달달한 편)
- 좌석
- 1층 일반석 넉넉 / 2층 갤러리형·테라스석 (노키즈존, 4세부터)
- 뷰
- 사방 뷰 — 바다·박수기정·산방산·한라산·유채꽃/메밀밭
- 영업
- 매일 10:00~20:00
- 웨이팅
- 예약 없이 방문, 주말·성수기 낮 대기 가능
- 베이커리
- 종류 많고 맛 괜찮은 편
2층은 4세부터 입장 가능한 노키즈존이라 조용히 앉으려면 2층 테라스석이 좋다. 봄 유채꽃 시즌엔 창 반대편 자리를 노려라.
시그니처와 메뉴
땅콩라테
달달한 시그니처 음료로 추천 반복
커피
기본 맛, 호텔 커피보다 다소 비싼 편
베이커리류
종류 여럿, 맛 괜찮은 편
- 사방 오션·오름 뷰 (1층 일반석 / 2층 갤러리·노키즈존)
- 봄철 창 반대편 유채꽃밭 뷰
- 땅콩라테 — 달달한 시그니처 음료
- 종류 많은 베이커리류
분위기
대형 카페치고 손님도 조용하고 울림이 적어 차분하다. 2층은 미술관에 온 듯한 정적이 흐르고, 창밖 풍경이 정서를 채운다.
공간의 이야기
안덕에서 이미 이름난 곳으로, 옆에 '휴일로스테이' 펜션도 함께 운영한다. 대평포구·박수기정과 올레길이 지나는 언덕에 자리해 사방으로 풍경이 트인다.
이곳만의 매력
한 카페 안에서 앉는 자리에 따라 바다·박수기정·산방산·한라산·유채꽃밭이 각각 다르게 열려, 좌석 위치가 곧 다른 풍경이 된다.
동네 이야기
대평포구·박수기정·올레길이 바로 곁이고, 산방산·용머리해안·중문 관광권이 차로 가깝다.
사진을 남긴다면
2층 갤러리형 공간의 통창 — 앞은 바다, 옆은 박수기정과 산방산 뷰
인기와 방문 시 참고
Google 4.4★ / 리뷰 832개. 여러 리뷰에서 '사방 뷰가 끝내준다', '갤러리 같은 2층', '조용한 편'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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