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카츠 간판을 달고 생선튀김으로 이름난 애월의 웨이팅 맛집
간판은 돈카츠지만, 손님들이 줄을 서는 건 생선카츠다. 흰살생선을 튀김옷 얇게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수분감을 그대로 머금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결이 갈라진다. 생선마다 맛과 식감이 달라 한 접시 안에서 여러 번 맛이 바뀌고, 안심카츠는 촉촉바삭한 기본기를 지킨다. 테이블 수가 적어 점심에는 대기가 길게 늘어선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겉바속촉 생선튀김 하나로 한 끼를 완성하고 싶은 당신, 여러 생선의 다른 식감을 한 접시에서 비교하는 재미를 아는 당신이라면 애월에서 일부러 찾아갈 만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양이 많고 든든한 한 끼를 원하거나 웨이팅을 못 견디는 당신이라면, 여긴 양이 다소 적고 대기가 길어 아쉬울 수 있어요. 생선카츠엔 가시 있는 장어가 섞여 나오기도 하니 그게 부담이면 모듬카츠가 편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 오픈런 아니면 40분~1시간 웨이팅 기본
- 대표메뉴
- 생선카츠 · 모듬카츠 · 안심(서황)카츠
- 요리종류
- 돈카츠 전문(생선카츠 강세)
- 웨이팅
- 점심 40분~1시간 20분 기본, 저녁은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하기도
- 예약
- 예약 권장(테이블 수 적음)
- 영업시간
- 수~일 11:30~15:00, 17:30~19:30 · 월·화 휴무
- 휴무
- 매주 월요일·화요일
점심 오픈런(11:30)이 아니면 40분~1시간 이상 대기가 기본. 저녁(17:30~)엔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가기도 하니 웨이팅이 싫으면 저녁을 노리거나 예약하고 갈 것. 월·화 휴무. 주차장은 가게 반대편에 있어 미리 위치를 확인하는 게 좋다.
대표 메뉴
생선카츠 · 약 16,000원
흰살생선 위주 모듬, 생선마다 다른 식감 — 시그니처. 장어가 섞여 나올 수 있음
모듬카츠 · 약 16,000원
생선이 주가 되는 구성. 고기 못 먹는 게 아니면 생선카츠보다 이쪽을 추천하는 리뷰 다수
안심(서황)카츠 · 16,000원대
촉촉바삭한 안심, 무난하고 안정적인 퀄리티
- 생선카츠 — 흰살생선 위주 모듬, 생선마다 다른 맛·식감, 약 16,000원
- 모듬카츠 — 생선이 주가 되는 구성, 고기 못 먹는 게 아니면 이쪽 추천, 약 16,000원
- 안심카츠(서황카츠) — 촉촉바삭한 안심, 무난하고 퀄리티 안정적
- 샐러드 소스 — 리뷰마다 따로 언급되는 '진짜 맛있는' 드레싱
분위기
테이블 몇 개뿐인 작은 식당. 점심이면 문 앞에 웨이팅 줄이 생기고, 회전이 빠른 편이라 조용히 먹고 나오는 실속형 공간.
공간의 이야기
간판은 '돈카츠'지만 리뷰어들이 입을 모아 꼽는 건 생선카츠다. "다금바리도 튀겨버리는 돈까스집으로 위장한 생선튀김 맛집"이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흰살생선을 튀겨내는 솜씨로 이름이 알려진 애월의 웨이팅 식당.
이곳만의 매력
돈카츠 전문점이면서 정작 시그니처는 생선카츠 — 흰살생선의 수분감과 부드러운 결을 살린 튀김이 손님들이 일부러 찾는 이유.
동네 이야기
제주 애월읍 장소로 일대. 애월 해안 드라이브·카페 코스와 묶어 점심으로 넣기 좋은 위치.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740개). "돈까스집으로 위장한 생선튀김 맛집", "인생 생선까스 등극", "먹어본 생선카츠 중 탑급" 등 생선카츠 호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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