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 해변 앞, 제대로 튀긴 영국식 피쉬앤칩스
곽지 해변으로 이어지는 골목 끝, 좁은 실내와 바다가 보이는 몇 안 되는 창가 자리를 가진 작은 가게다. 대구살을 얇은 튀김옷으로 감싼 피쉬앤칩스는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 나오고, 기름을 잘 뺀 담백한 튀김에 함께 나오는 하얀 소스가 곁들여진다. 셀프 바에 놓인 소금과 식초를 뿌려 영국식으로 먹는 재미가 있다. 생선튀김에 레몬 한 조각만 올려 파는 흔한 집과는 결이 다르다는 평이 반복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대로 된 영국식 피쉬앤칩스를 곽지 바다 앞에서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해변 산책 전후로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넓고 여유로운 자리에서 느긋하게 식사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실내가 협소한 편이라 붐빌 땐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성수기 주말 대기 가능
- 대표메뉴
- 피쉬앤칩스, 수제버거, 깔라마리
- 요리종류
- 영국식 양식 (피쉬앤칩스·버거)
- 1인 가격
- 약 1.5~2만원대
-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 좌석
- 협소한 편, 바다 보이는 창가 자리 소수
곽지 해변 산책과 묶어 방문하기 좋다. 실내가 좁으니 바다 보이는 창가 자리를 원하면 붐비는 시간대를 피하는 편이 낫다. 양이 넉넉하지 않다는 후기가 있어 든든하게 먹으려면 사이드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피쉬앤칩스 · 약 1.5~1.8만원
얇고 바삭한 튀김옷에 통통한 대구살, 하얀 소스와 셀프 소금·식초
수제버거 · 약 1만원대
후기에서 함께 자주 언급
깔라마리
오징어 튀김, 재방문 시 시도 언급 다수
- 피쉬앤칩스 — 얇고 바삭한 튀김옷에 통통한 대구살, 하얀 소스와 셀프 소금·식초 (약 1.5~1.8만원)
- 수제버거 (약 1만원대)
- 깔라마리 (오징어 튀김)
- 창가 오션뷰 자리에서 마시는 커피
분위기
좁지만 아늑한 실내에,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가 몇 개 있는 캐주얼한 분위기. 셀프 바의 소금·식초까지 영국 감성을 살짝 얹었다.
공간의 이야기
곽지 해변에 위치한 피쉬앤칩스·수제버거 전문점으로, 여러 후기에서 "곽지의 피쉬앤칩스로 유명한 곳"으로 반복 언급된다. 생선튀김에 레몬만 올려 파는 곳이 많은 가운데 제대로 된 영국식이라는 평이 교차 검증된다.
이곳만의 매력
레몬만 얹은 흉내가 아니라, 기름을 잘 뺀 얇은 튀김옷·통통한 대구살·셀프 소금과 식초로 완성하는 제대로 된 영국식 피쉬앤칩스.
동네 이야기
곽지 해변 · 애월
사진을 남긴다면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와 피쉬앤칩스 한 접시.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439개). "곽지의 피쉬앤칩스로 유명한 곳", "제대로 된 영국식", "촉촉한 생선튀김과 소스의 조화"가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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