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골목 안쪽, 밤에만 여는 라운지 펍
빌라드애월 서쪽, 신엄연대길 골목을 깊숙이 파고들면 나오는 라운지 펍이다.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불을 밝히고, 문을 열면 강아지 여러 마리가 먼저 마중 나온다. 시끄러운 음악이 공간을 채워 외국 펍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전자다트 세 대가 놓여 한잔하다 게임으로 넘어가기 좋다. 하이볼과 칵테일을 시키면 서비스 음료가 슬쩍 따라 나오는, 사장님 손이 후한 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주 밤을 조용한 숙소에서 끝내기 아쉬운 당신이라면 — 낯선 사람과도 쉽게 섞이는 왁자한 펍 분위기에서 다트 던지고 하이볼 마시며 여행의 마지막 밤을 늘리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마주 앉아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면, 여긴 음악이 커서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편이에요. 가격도 애월치고 저렴하진 않고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저녁 7시 오픈
- 시그니처 술
- 하이볼, 시그니처 칵테일
- 영업시간
- 매일 오후 7:00 ~ 오전 2:00
- 라스트오더
- 심야 영업(새벽 2시 마감)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 1인 vs 단체
- 가볍게 한잔~다트 즐기는 소그룹 모두 무난
- 1인 가격
- 2~3만원대
- 특징
- 전자다트 3대, 강아지 상주, 넓은 주차장
저녁 7시 오픈, 새벽 2시까지 매일 영업. 골목 안쪽 깊숙이 있으니 지도를 따라 끝까지 들어가면 넓은 주차장이 나온다. 저녁 식사 후 2차로 들르기 좋은 동선.
시그니처와 메뉴
하이볼 · 1만원 안팎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한 잔
시그니처 칵테일 · 1만원대
가볍게 마시기 좋은 분위기 술
웰컴/서비스 음료 · 무료
오픈 직후·재방문 시 데킬라 등 서비스
- 하이볼 — 요즘 유행하는 그 하이볼,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시키는 한 잔 (1만원 안팎)
- 시그니처 칵테일 — 분위기에 맞춰 가볍게 마시기 좋은 한 잔
- 웰컴/서비스 음료 — 재방문이거나 오픈 직후엔 데킬라 같은 서비스 술이 슬쩍 (무료)
- 전자다트 — 세 대 상비, 한잔하다 넘어가는 게임
분위기
시끄러운 음악이 공간을 채우는 왁자한 라운지. 젊고 자유로운 외국 펍 같은 정서에, 강아지 다섯 마리가 입구와 테라스를 오가며 손님을 반긴다.
공간의 이야기
애월 빌라드애월 서쪽 한적한 골목에 자리한 라운지 펍으로, 밴드 라이브와 팝업 협업(플레이언 x 브루클린 제주)이 열릴 만큼 지역 밤 문화의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만의 매력
술집인데 강아지 여러 마리가 상주하고, 전자다트와 라이브·팝업까지 얹힌 애월의 몇 안 되는 심야 라운지 펍.
동네 이야기
애월읍 신엄, 빌라드애월 서쪽. 애월 해안도로·카페거리에서 저녁을 먹고 2차로 이동하기 좋은 위치.
사진을 남긴다면
강아지들이 있는 입구와 테라스, 그래피티가 얹힌 라운지 내부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 리뷰 178개. "분위기 좋고 서비스 음료가 계속 나온다", "또 가고 싶다"는 재방문 언급이 반복. 플레이언 팝업스토어 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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