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해안 골목의 이국적 위스키 펍
애월 해안도로 골목 안, 위스키 공병으로 벽을 채운 인디안 컨셉의 펍이다. 등받이 있는 두툼한 원목 소파 의자에 파묻혀 앉으면 사전에 골라둔 음악 영상이 조명과 함께 흐른다. 위스키와 수제맥주 IPA 생맥주가 나란히 걸려 있고, 감바스에는 재료를 아끼지 않아 향이 진하게 올라온다. 야외 테라스는 날이 풀리면 애월 바다를 등지고 앉는 자리가 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여행지에서 조명과 음악이 짜인 공간에 오래 머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위스키 한 잔에 감바스를 놓고 밤을 늘리기 좋은 곳이에요. 혼술도 환영하는 편이라 혼자 온 당신도 편하게 앉을 수 있어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빠릿한 접객과 넉넉한 무알콜·메뉴 선택지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여긴 무알콜이 한 종류뿐이고 응대가 담백한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성수기 웨이팅 있음
- 시그니처 술
- 위스키, 수제맥주 IPA 생맥
- 대표 안주
- 감바스, 토마토 미트볼, 치킨
- 영업시간
- 매일 17:00~01:00 (라스트오더 자정 무렵 추정)
- 예약·웨이팅
- 예약 없이 방문, 성수기 웨이팅 발생
- 혼술 vs 단체
- 혼술 환영, 4인석은 일행 우선 배치
- 주차
- 가게 앞 협소, 인근 주택가라 골목 주차 주의 (전용 주차장 별도)
17시 오픈, 새벽 1시까지 영업이라 저녁 이후 마무리 술자리로 적합. 성수기엔 웨이팅이 있으니 여유를 두고 방문. 가게 앞 주차는 협소하고 인근이 주택가라 전용 주차장(인디언썸머 주차장)이나 인근 주차 후 걸어 들어가는 편이 낫다. 야외 테라스는 날 풀린 계절에.
시그니처와 메뉴
IPA 생맥주 (수제맥주) · 약 8~9천원
여러 리뷰에서 반복 호평
감바스 · 약 2만원
재료 푸짐, 향·맛 강추 평
토마토 미트볼 · -
안주류
위스키 (잔) · -
종류 다양
뱅쇼 · -
겨울철 블로그 언급
- IPA 수제맥주 생맥 — 리뷰마다 반복되는 만족 포인트, 약 8~9천원대
- 감바스 — 재료 아끼지 않고 푸짐, 향과 맛 호평, 약 2만원 안팎
- 위스키 — 종류 다양, 밤늦게까지 홀짝이기 좋음
- 토마토 미트볼 등 안주 — 안주류 양이 넉넉한 편
분위기
위스키 공병으로 꾸민 인디안 컨셉 실내, 사전에 골라둔 음악 영상이 조명과 어우러진다. 등받이 있는 두툼한 원목 소파 의자, 입구에 피워둔 인센스 향. 큰 순한 개가 있어 강아지를 좋아하는 손님에게 반가운 곳. 라라랜드가 연상된다는 평.
공간의 이야기
애월 해안도로 골목 안에 자리한 이국적 펍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오래전부터 "제주에서 가장 내 스타일"·"애월 인생샷" 명소로 꾸준히 언급돼 왔다. 입구에 피운 향이 좋아 향(인센스)도 함께 판매한다는 후기가 있다.
이곳만의 매력
제주 애월에서 위스키 공병 인테리어의 인디안 컨셉에 IPA 수제맥주 생맥까지 갖춘, 카페 같기도 바 같기도 한 이국적 공간이라는 점.
동네 이야기
애월 해안도로 카페거리 인근 골목. 낮에 애월 카페거리·바다를 돌고 저녁에 흑돼지(금돈가 등) 식사 후 마무리 술자리로 이어지는 동선. 인근에 스시애월·미상 등 애월 밤 코스가 함께 언급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위스키 공병으로 채운 실내 벽면과 라라랜드풍 조명, 그리고 애월 바다를 등진 야외 테라스석.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7 (리뷰 157). "제주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분위기가 훌륭하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애월 인생샷·이국적 카페바로 꾸준히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