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옆, 저녁만 여는 표선 모둠회 노포
표선해수욕장을 마주한 민속해안로 끝자락, 저녁 4시 반이 되어서야 불이 켜지는 회집이다. 스페셜 세트를 시키면 구문쟁이·방어·벵에돔·참돔이 도톰하게 썰려 나오고, 중간에 나오는 갈치튀김은 가시 없이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 별미로 꼽힌다. 마무리는 철판에 꾸덕하게 눌러 볶은 게딱지 볶음밥과 시원한 지리탕이다. 넓은 홀에 상차림이 푸짐해 가족 단위 회식으로 붐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도톰한 모둠회에 갈치튀김·게딱지 볶음밥·지리탕까지 코스로 이어지는 상차림을 좋아하고, 해비치·표선해수욕장 근처에서 저녁 회식을 찾는 당신이라면 든든하게 채우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회 자체의 쫄깃한 식감을 최우선으로 보거나 점심·소수로 가볍게 먹고 싶다면, 흰살생선이 질기다는 혹평도 있고 16:30부터만 여는 세트 위주라 여긴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 성수기 웨이팅
- 대표메뉴
- 스페셜 모둠회 세트 · 갈치튀김 · 게딱지 볶음밥
- 요리종류
- 제주 자연산 모둠회 (구문쟁이·방어·벵에돔·참돔)
- 1인 가격
- 약 7~8만원 (세트 인원 분할 기준)
- 예약
- 예약 권장, 성수기·연휴 웨이팅
- 영업시간
- 매일 16:30~22:30 (저녁만 운영)
- 웨이팅
- 휴가철·연휴 붐빔, 넓은 홀
저녁만(16:30~) 여니 낮 일정 뒤에 배치하고, 성수기·연휴엔 예약하는 편이 안전하다. 식사 후 표선해수욕장을 걸으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세트 구성
스페셜 모둠회 세트 · 3~4인 약 20~30만원
구문쟁이·방어·벵에돔·참돔 등 도톰하게 썬 모둠회
갈치튀김 · 코스 구성
가시 없이 타르타르 소스 곁들임 — 별미로 반복 언급
게딱지 볶음밥 · 코스 마무리
철판에 눌러 볶아 꾸덕, 야채 많고 짜지 않은 감칠맛
지리탕 · 코스 구성
진하고 시원한 국물, 회 마무리용
- 스페셜 모둠회 세트 (구문쟁이·방어·벵에돔·참돔, 도톰한 두께 / 3~4인 20~30만원)
- 갈치튀김 (가시 없이 타르타르 소스, 코스 중간 별미)
- 게딱지 철판 볶음밥 (밥보다 야채가 많고 짜지 않은 감칠맛, 코스 마무리)
- 지리탕 (진하고 시원한 국물, 회 마무리용)
분위기
넓은 홀에 가족·단체 손님으로 북적이는 저녁 회식 분위기. 상차림이 계속 이어지고 이모님들이 어종을 설명하며 챙겨주는 정 있는 노포 톤이다.
공간의 이야기
해비치 리조트에 묵는 여행객들이 저녁 식사로 찾아 표선해수욕장 산책으로 이어가는 흐름이 리뷰에 반복된다. 관광객 대상 회집으로, 회 품질에 대한 평은 5점 만족과 2점 혹평이 갈린다.
이곳만의 매력
회 한 접시로 끝나지 않고 갈치튀김·게딱지 철판 볶음밥·지리탕까지 코스처럼 이어지는 상차림이, 표선·해비치 권역 저녁 식사로 반복 언급되는 지점.
동네 이야기
표선해수욕장 바로 앞 민속해안로.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가깝고, 저녁 식사 후 표선해변 산책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725개). "회가 두툼하고 양이 많다", "갈치튀김이 별미", "지리탕이 시원하다"는 평이 반복. 다만 흰살생선 식감이 질기다는 혹평도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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