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속촌
100채 넘는 초가와 돌담 사이를 걸으며 1890년대 제주 마을을 통째로 산책하는 야외 민속촌.
1.5~2시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31곳
100채 넘는 초가와 돌담 사이를 걸으며 1890년대 제주 마을을 통째로 산책하는 야외 민속촌.

가을 억새가 은빛으로 눕는 능선에서 세 겹 복합분화구를 발밑에 두고 걷는, '오름의 여왕'.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파란·연두 띠 두른 계단 데크를 올라 산과 바다가 한 각도에 열리는 붉은오름 전망대.

완만한 나무 계단으로 20~30분이면 오르는 정상에서 성산일출봉과 우도까지 한 프레임에 담긴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곧게 뻗은 삼나무 숲을 경사 없이 완만하게 걸으며 제대로 산림욕할 수 있는, 제주 숲길 중 단연 최고로 꼽히는 코스.

실내를 나서는 순간 지평선까지 번지는 계절 꽃밭 — 6월 수국, 늦여름 메밀꽃이 밭 전체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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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끼리 밀고 끌며 협동해야 통과하는 실내 미로·장애물 코스에서 한 시간 내내 땀 흘리며 뛰논다.

해 질 무렵 들어가 허브 족욕으로 발을 풀고, 조명이 켜지는 야간 정원을 걷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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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 넓은 초원에서 카트·승마·먹이주기까지 몸으로 놀고, 어디 앉아 찍어도 그림이 되는 포토존을 건지는 것.
보말을 오래 곤 걸쭉한 국물에 죽이 섞여 나오는, 표선 바닷가의 진한 보말칼국수 한 그릇.
1층서 방어·해산물 모듬을 직접 고른 뒤 2층 홀에서 회로 받아, 지리로 끓인 뽀얀 매운탕 국물까지 더하는 표선의 대표 수산마트.

봄, 한라산과 풍차를 배경으로 제주에서 가장 광활한 유채꽃밭 위에서 조랑말과 인생샷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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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조와 만조로 표정이 완전히 바뀌는 해안선을, 돌밭길과 동굴 같은 숲을 지나 남원포구까지 6~7시간 온전히 걷는 코스.
생고기를 즉석에서 양념해 채소와 볶아 내는 제주식 두루치기, 그리고 밥에 딸려 나오는 진한 몸국.
태권도·전통 타악·한국무용을 한 무대에 엮은, 평창올림픽 초청 이력의 제주 종합 액션 공연.
주변은 조용한데 여기만 웨이팅 — 사장님이 끝까지 구워주는 연탄불 흑돼지 근고기.
해비치 리조트에서 걸어갈 거리, 저녁 회식으로 도톰한 모둠회에 가시 없는 갈치튀김과 철판 게딱지 볶음밥까지 코스로 끝내는 집.
조석에 따라 둥근 백사장과 에메랄드 원형 호수를 하루 두 번 오가는, 제주에서 가장 폭 넓고 완만한 해변.
시골 한가운데, 바다 전경을 낀 모던 아메리칸 다이너에서 비주얼 앞세운 퓨전 수제버거를 맛보러.
살면서 한 번 타볼까 싶은 낙타를, 히잡까지 두르고 초원에서 타보는 제주의 이색 체험.
한 수집가가 모은 세계 각국 미개봉 진품 술 컬렉션 — 관람 끝엔 제주 전통주 시음까지.
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넣고 끓여 무·배추의 단맛과 고추의 칼칼함이 함께 도는 쥐치된장지리 국물
바로 옆 양식장 대광어로 만든 광어탕수 — 한 접시가 광어 한 마리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표선항 앞에서 보말이 그득한 걸쭉한 보말칼국수와 살살 녹는 흑돼지 돈가스를 한 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