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해변을 통째로 삼킨 3층짜리 뷰 카페
건물 전체가 카페다. 바다를 등지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 보게 지어, 2층 통유리 안으로는 햇살이 길게 들어오고 3층 야외 데크에서는 사계해변이 발밑까지 펼쳐진다. 카페 앞마당에는 화산 용암이 굳어 만든 빌레 지대가 그대로 남아 있어, 사람들이 그 검은 바위 위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커피와 빵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언제나 창밖의 바다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카페의 맛보다 자리에 앉았을 때 눈앞에 무엇이 펼쳐지는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당신이라면 — 3층 야외에서 사계해변을 배경으로 한 장 남기고, 2층 통유리 앞 햇살 자리에서 오래 앉아 있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커피 한 잔의 완성도나 조용하고 정돈된 공간을 우선한다면, 여긴 뷰가 주인공이고 맛과 매장 관리는 그 다음인 편이에요. 주차도 넉넉하지 않아 붐비는 시간엔 각오가 필요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 주말 붐빔
- 시그니처음료
- 말차라떼 · 커피 (후기상 커피 평 엇갈림)
- 좌석
- 2층 통유리 쿠션의자·빈백 / 3층 야외 데크
- 뷰
- 사계해변 바다뷰 정면 (건물 전체 뷰 특화)
- 영업
- 매일 오전 10:00 ~ 오후 9:00
- 웨이팅
- 예약 없이 워크인, 주말·성수기 붐빔
- 주차
- 카페 앞 소규모, 넉넉하지 않음
- 가격대
- 구글 기준 다소 높은 편 (PRICE_LEVEL_EXPENSIVE)
먹고 마시는 건 주로 2층, 사진은 3층 야외에서. 날씨 좋은 날 낮에 오면 2층 통유리로 들어오는 햇살과 바다뷰가 가장 좋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니 붐비는 시간대는 피하는 게 낫다.
시그니처와 메뉴
말차라떼
후기에서 언급된 음료
레인보우 케이크
바다뷰 자리에서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
커피
'기대 이상' vs '기대 말 것'으로 평 갈림
- 3층 야외 사진 스팟 — 사계해변 정면, 별도 마련된 포토존
- 2층 통유리 햇살 자리 — 쿠션의자·빈백에서 바다 마주 보며 취식
- 카페 앞 화산 용암 빌레 지대 — 검은 바위 위 바다 배경 인증샷
- 말차라떼·레인보우 케이크 — 뷰 좋은 자리에서 곁들이는 음료 (음료·빵 6천~8천원대 추정)
분위기
낮에는 2층 통유리로 햇살이 길게 들어오는 밝고 개방적인 공간. 파도와 사람들의 사진 찍는 소리가 배경으로 깔린다. 찾는 사람이 많아 한산하기보다는 활기찬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아이유가 삼다수 광고를 촬영한 곳으로 알려져 방문객이 몰린다는 후기가 있다. 이름값처럼 사계해변의 뷰가 핵심이며, 건물 앞 화산 용암 빌레 지대가 자연 포토 스팟 역할을 한다.
이곳만의 매력
건물 3개 층 전체가 사계해변을 정면으로 마주 보는 뷰 전용 구조 + 카페 앞 화산 용암 빌레 지대라는 자연 포토 스팟을 동시에 가진 곳.
동네 이야기
안덕면 형제해안로 · 사계해변변
사진을 남긴다면
3층 야외 데크(사계해변 정면, 별도 포토존) · 카페 앞 화산 용암 빌레 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690개). 여러 후기에서 "이름값하는 뷰 맛집"·"어떻게 찍어도 아름답게 나온다"가 반복. 아이유 삼다수 촬영지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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