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원에서 낙타 등에 오르는 5분의 이색 체험
차에서 내리면 'Camel'이라 크게 쓰인 간판이 먼저 눈에 든다. 낙타에 오르기 전 히잡으로 머리를 감싸주는데, 이 짧은 의식이 사막 어드벤처의 분위기를 만든다. 한 타임에 낙타 네 마리가 줄지어 움직이고, 한 마리에 두 명까지 오른다. 코스는 약 5분으로 짧지만, 말이나 코끼리와는 다른 높은 시야와 흔들림이 낯설고 새롭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주에서 남들 다 가는 코스 말고 한 번쯤 색다른 체험을 찾는 당신이라면 — 아이와 함께, 혹은 제주패스권으로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긴 액티비티나 동물 복지를 신경 쓰는 편이라면, 5분 남짓의 짧은 코스와 좁은 사육 환경이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 · 전화로 대기 확인 후 방문
- 관람 소요
- 탑승 약 5분 · 전체 20~30분
- 입장/이용료
- 1인 15,000원 (성인·청소년·소인 동일, 36개월 미만 무료)
- 예약/웨이팅
- 사전 예약 불가 · 전화(064-787-2258)로 대기 확인 권장
- 영업시간
- 매일 09:00~17:00 (휴게 12:00~13:00, 입장 마감 16:30)
- 베스트 시간
- 정오 휴게·마감 전 피하고 오전 방문이 여유롭다
- 포토스팟
- 낙타 등 위 · 히잡 장식 후 컷 (현장 인화 별도 구매)
사전 예약이 안 되니 전화로 대기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 정오 휴게(12~13시)와 입장 마감(16:30)을 피하고, 옆 공연장과 묶어 동선을 짜면 효율적이다. 현장 인화 사진(액자)은 3.5만 원으로 별도이니 필수는 아니다.
시그니처와 메뉴
- 낙타 트레킹 5분 코스 — 낙타 한 마리에 2인 탑승, 1인 15,000원
- 탑승 전 히잡 머리 장식 — 사막 분위기를 살려주는 짧은 의식
- 현장 촬영 인화 사진(액자) — 1장 35,000원
- 한 타임 낙타 4마리 줄지어 이동
분위기
'낙타 나는 곳'이라 한글·중국어·영어로 쓰인 간판, 줄지어 걷는 네 마리 낙타, 히잡을 둘러주는 손길. 사막 어드벤처를 흉내 낸 이국적이고 소란스러운 관광지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제주 표선면 번영로변에 자리한 낙타 탑승 체험존으로, 바로 옆 공연장(더케이쇼)과 함께 들르는 코스로 자주 언급된다. 제주 올패스·투어 프리패스 이용객의 방문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곳만의 매력
국내에서 낙타를 직접 타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체험지. 탑승 전 히잡 머리 장식이라는 이색 연출이 다른 승마·동물 체험과 구별되는 포인트.
동네 이야기
번영로변 표선면. 바로 옆 공연장(더케이쇼)과 함께 묶기 좋고, 제주 올패스·투어 프리패스 코스에 자주 포함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낙타 등 위 높은 시야에서의 컷, 히잡을 두른 뒤의 이국적 인증샷. (현장 인화본은 1장 35,000원 별도 판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리뷰 649개). 후기에 '말·코끼리보다 재미있다', '살면서 처음 타보는 새로운 경험', '히잡이 신선했다'는 평이 반복. 다만 '코스가 짧다', '액자비가 비싸다'는 아쉬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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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케이 쇼
태권도·전통 타악·한국무용을 한 무대에 엮은, 평창올림픽 초청 이력의 제주 종합 액션 공연.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공연 약 60~7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