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마을 어귀, 네 가지 장이 깔리는 제주 밥도둑 한상
성읍민속마을과 영주산을 등진 너른 주차장 안쪽에 자리한 한식당이다. 밥도둑정식을 시키면 간장게장·새우장·전복장·연어장 네 종류의 장이 한 상에 깔리고, 생선구이와 된장찌개가 곁을 채운다. 게장은 살이 꽉 차 있고 양념이 짜거나 비리지 않아, 와사비를 살짝 얹어 찰진 밥에 비벼 먹기 좋다. 흑돼지 두루치기와 여러 밑반찬이 함께 나오는, 관광지의 넉넉한 정식 상차림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주에서 회 말고 따뜻한 집밥형 한상, 특히 게장에 밥 비벼 먹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네 가지 장이 한 번에 깔리는 이 상차림이 반가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숯불에 구운 흑돼지 본연의 육즙을 기대한다면, 여긴 전기 열판 구이라 고기 단품보다 장류 정식이 강점인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점심엔 대기 가능
- 대표메뉴
- 밥도둑정식(게장·새우장·전복장·연어장 4종 장 + 생선구이 + 된장찌개)
- 요리종류
- 한식 · 게장/해산물 장 · 제주 흑돼지
- 1인가격
- 2만원 안팎 (게장·두루치기 추가 1인분 약 8천원)
- 웨이팅
- 예약 없이 방문, 손님이 끊이지 않아 주말·점심엔 대기 가능
- 영업시간
- 10:00~21:00, 수요일 휴무
- 주차
- 식당 앞 넓은 주차장 완비
간장게장·두루치기는 정식에 단품으로 추가하면 상이 더 푸짐해진다. 수요일 휴무이니 피하고, 성읍민속마을·영주산 코스와 묶어 점심에 들르기 좋다.
대표 메뉴
밥도둑정식 · 2인 기준 상차림
게장·새우장·전복장·연어장 4종 + 생선구이 + 된장찌개
간장게장 정식 · -
살 꽉 찬 게장, 짜지 않은 양념. 와사비 얹어 밥에 비벼 먹는 게 정석
간장게장 추가 · 약 8,000원 (1인분)
정식에 추가로 곁들이는 구성
흑돼지 두루치기 · 단품 추가
정식에 곁들이는 조합. 밑반찬과 함께
- 밥도둑정식 — 게장·새우장·전복장·연어장 4종 + 생선구이 + 된장찌개, 살 꽉 찬 게장, 2인 기준 푸짐
- 간장게장 — 짜지 않고 안 비린 양념, 와사비 얹어 밥에 비벼 먹는 게 정석
- 흑돼지 두루치기 — 정식에 단품 추가하는 조합, 추가 1인분 약 8천원
- 제주 흑돼지 구이 — 전기 열판 구이, 기본 반찬과 함께
분위기
성읍민속마을과 영주산을 등진 너른 주차장 안쪽, 손님이 끊이지 않는 넉넉하고 소란스러운 관광지 한식당의 분위기다.
이곳만의 매력
간장게장 한 종이 아니라 새우장·전복장·연어장까지 네 가지 장을 한 상에 함께 내는 밥도둑형 정식이 이 집의 축이다.
동네 이야기
성읍민속마을과 영주산 트레킹 코스 인근. 두 곳을 둘러본 뒤 점심으로 들르기 좋은 동선이다.
사진을 남긴다면
네 가지 장과 생선구이·된장찌개가 한 상 가득 깔린 밥도둑정식 상차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492). "게장 살이 꽉 차 있고 짜지 않다",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는 평이 리뷰 전반에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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