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골집 밥상 — 그날 잡히는 대로 차려주는 만원 정식
메뉴가 그날그날 바뀐다. 방문한 날의 바다에서 잡힌 생선조림이 나오기도, 짜지 않게 간을 잡은 쪽갈비구이가 메인으로 오르기도 한다. 김치·깍두기·버섯무침·깻잎절임까지 밑반찬 하나하나가 정갈하게 상을 채우고, 밥과 반찬이 모자라면 더 청할 수 있다. 고풍스러운 실내에 기타와 피아노가 놓여 있어, 손님이 원하면 직접 연주하며 한 끼를 보내기도 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관광지 밥집 대신 제주 시골 할머니 집 같은 밥상과 그날의 즉흥 메뉴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만원짜리 상차림에 인심까지 얹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정해진 메뉴와 빠르고 균일한 서빙을 원한다면, 여긴 사장님 혼자 요리하고 나르느라 대기가 길고 그날·팀에 따라 양이 들쭉날쭉할 수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전화 예약 권장(064-764-8233) — 혼자 조리·서빙이라 대기 길 수 있음
- 대표메뉴
- 마더정식(1만원) · 게장/새우장 정식(2만원)
- 요리종류
- 제주 가정식 한정식(그날그날 메뉴 변동)
- 1인가격
- 1만~2만원
- 웨이팅
- 예약해도 대기 있을 수 있음(혼자 조리·서빙)
- 예약
- 전화 권장(064-764-8233)
- 영업시간
- 11:00~14:00 · 17:00~19:00(토 12:00~), 일요일 휴무
혼자 조리·서빙이라 점심 피크(12시대)엔 예약해도 대기가 길 수 있다. 전화 예약 후 여유를 두고 방문하고, 음료만으로도 들를 수 있다. 일요일 휴무.
마더정식
마더정식 · 1만원
그날 메뉴로 바뀌는 집밥 한 상 + 밑반찬 다수
게장·새우장 정식 · 2만원
간장게장·새우장이 오르는 한 상
생선조림 · 정식 구성
양념 듬뿍 밴 무가 곁들여짐
쪽갈비구이 · 정식 구성
짜지 않게 간 잡은 그날의 메인
- 마더정식 — 그날 메뉴로 바뀌는 집밥 한 상, 밑반찬 가득, 1만원
- 게장·새우장 정식 — 간장 베이스 한 상, 2만원
- 생선조림 — 양념 밴 무가 곁들여지는 그날의 메인
- 쪽갈비구이 — 짜지 않게 간 잡은 고기 본연의 맛
분위기
고풍스러운 실내에 잔잔한 기타 음악이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남원읍 태위로, 해변을 따라 걷다 우연히 들르게 되는 자리에 있다. 여러 리뷰가 \"집밥 같은 편안함\"을 컨셉으로 짚는다. 사장님이 혼자 요리와 서빙을 도맡고, 농사지은 무나 레드향을 손님에게 챙겨 보내기도 한다는 인심이 8년 전 리뷰부터 최근까지 이어진다.
이곳만의 매력
메뉴가 정해져 있지 않고 그날 재료대로 바뀐다. 기타·피아노가 놓여 손님이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식당보다 시골집에 가까운 밥상.
동네 이야기
남원읍
사진을 남긴다면
상 가득 차려진 만원 정식 한 상 전경. 기타·피아노가 놓인 고풍스러운 실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 리뷰 133개. \"만원인데 상 가득 푸짐하게\" \"반찬 하나하나 정성\" \"따뜻한 제주 분위기\"가 여러 리뷰에 반복. 다만 \"혼자 하시느라 서빙이 늦고 팀마다 양이 차이 난다\"는 지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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