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ea
저장한 장소 로그인
← 이전 화면
서울›종로›커피스트

카테고리 커버 · 실제 장소 사진이 아니에요.

Google Maps에서 확인

서울 · 카페

커피스트

크림과 커피가 이질감 없이 하나로 겹쳐지는 비엔나커피 — 여러 후기가 입을 모아 '수준이 다르다'고 적는 이유.

머무는 시간
40~70분
예상 비용
7,000~9,000원

성곡미술관 앞, 조용히 나이 든 종로 커피 노포

일조각 건물 1층, 성곡미술관 담벼락에 붙어 오래 자리를 지킨 커피집이다. 손님이 만석이어도 다들 목소리를 낮춰 대화하는 탓에 실내는 늘 나직하게 가라앉아 있다. 벽 곳곳에 책이 꽂혀 있고 잔과 소품이 아기자기하게 진열돼, 커피가 나오기 전부터 눈이 먼저 머문다. 크림과 커피가 이질감 없이 겹쳐지는 비엔나커피가 이 집의 오랜 얼굴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전시 한 편 보고 조용히 커피 한 잔 놓고 오래 머물고 싶은 당신이라면 — 만석에도 나직함이 유지되고 비엔나커피의 개성이 분명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화려한 산미와 다양한 향의 스페셔티 드립을 찾거나 넉넉하고 편한 작업 자리가 필요하다면, 여깴 좀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예약과 대기
예약 없음 · 주말 웨이팅 가능
시그니처 음료
비엔나커피, 오트라떼, 핸드드립
좌석
많지 않음 · 가운데 큰 공용 책상 자리(책상 낮고 의자는 다소 불편)
뷰·분위기
성곡미술관 앞 · 책이 꽂힌 조용한 실내, 만석에도 나직한 대화
영업시간
월~토 09:00~21:00 · 일 12:00~18:00
웨이팅
예약 없음 · 사람 몰리는 시간엔 대기 가능
1인 가격
약 7,000~9,000원
특이점
화장실 가는 길 바닥 일부가 유리 — 지하 유적이 보임(고소공포증엔 주의)

성곡미술관 전시를 보고 들르는 동선이 가장 자연스럽다. 일요일은 12~18시로 운영 시간이 짧으니 주의. 좌석이 많지 않으니 조용히 오래 머물 자리를 원하면 붐비는 시간을 피하는 편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비엔나커피 · 약 8,000원대

크림과 커피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간판 메뉴

오트라떼 · 약 7,000원대

원두 향이 깊게 배어 나옴

핸드드립 · 약 8,000원대

산미 약하고 향이 튀지 않아 편하게 마시는 원두

바나나브레드 · 약 6,000원대

촉촉한 파운드케이크 질감 · 밑면 카라멜라이징

  • 비엔나커피 — 진한 커피 위에 부드러운 크림이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간판 메뉴 (약 8,000원대)
  • 오트라떼 — 원두 향이 깊게 배어 나오는, 비엔나커피와 나란히 추천되는 대안 (약 7,000원대)
  • 핸드드립 — 산미가 세지 않고 향이 튀지 않아 편하게 마시는 원두 (약 8,000원대)
  • 바나나브레드 — 촉촉한 파운드케이크 질감에 밑면이 카라멜라이징된 디저트

분위기

만석일 때도 손님들이 목소리를 낮춰 실내가 나직하게 가라앉아 있다. 벽마다 책이 꽂혀 있어 한적한 시간엔 책을 읽으며 머물기 좋고, 한 후기는 '나비 잔에 담긴 커피가 티베트 고원의 저녁 같다'고 적었다.

공간의 이야기

일조각 건물 1층에 있는데, 건물을 지을 때 지하에서 유적이 발견돼 1층 바닥 일부를 유리로 만들어 지하 유적을 볼 수 있게 했다. 한 단골은 '십 년 넘게 다녔지만 커피 맛에 실망한 적이 없다'며, 사장이 매장에서 꼼꼼히 관리해 기복이 적다고 적었다.

이곳만의 매력

'서울 3대 커피'로 꾸준히 호명되는 몇 안 되는 커피 노포이면서, 화장실 가는 길 유리 바닥 아래로 발굴된 지하 유적을 밟고 지나가는 경험이 이곳에만 있다.

동네 이야기

성곡미술관·세종문화회관 뒤뜰 플리마켓, 에무시네마와 묶어 종로 반나절 코스로 자주 엮인다. 서촌 방향으로 이어가면 박노수미술관·수성동계곡·대오서점까지 걸어서 잇는 산책 동선이 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아기자기하게 진열된 잔·소품과 나비 잔에 담긴 비엔나커피. 그리고 바닥 유리 너머로 보이는 지하 유적.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

기존 앱 · 여행계획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 리뷰 397개. 여러 후기에서 '나무 사이로·전광수커피하우스와 함께 서울 3대 커피'로 반복 언급되고, '커피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린다. 로컬 마켓 매거진 '마르쉐@'에도 종로 매장으로 소개됐다.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종로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종로 둘러보기 →

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성곡미술관
서울 · 박물관

성곡미술관

전시관과 전시관 사이, 통유리로 이어지는 야외 조각정원을 걷는 것 — 도심 한복판에서 예술과 산책이 한 부지에 겹치는 드문 구조.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성인 10,000원 (전시별 상이)
1~1.5시간
카페
서울 · 카페

리제로 서울 REZERO SEOUL

건물 전체가 카페인 경희궁 언덕에서, 루프탑에 오르면 남산타워가 정면으로 걸린다.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1만~2만원
1시간 30분~2시간 30분
음식점
서울 · 맛집

고가빈커리하우스 광화문본점

밥도 커리도 무료 리필해주는, 10년 된 광화문 정통 인도 커리집.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1.2만~1.5만원선(추정)
45분~1시간
경희궁
서울 · 체험

경희궁

경복궁·덕수궁이 사람으로 넘칠 때, 아침 개장 시간에 맞춰 가면 궁궐 전체를 전세 낸 듯 걷는다.

이 장소에서 0.2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무료
40분~1시간

이런 매력이 끌렸다면

보고 있던 지역에서 다른 장소를 만나보세요.

궁궐
서울 · 카페

카페 창덕궁

직접 볶은 원두로 내린 발로나·시나몬 크림커피에 갓 구운 수제파이 — 창덕궁·북촌 산책 끝에 숨어 있는 로스터리 힐링 카페.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1만~1만5천원
1~2시간
루스카
서울 · 카페

루스카

익선동에서 인파에 치이지 않고 한옥 정취 속에 앉아 수제 티라미수로 한숨 돌릴 수 있는 드문 자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카페

사진 출처 · THE SUNNY · CC BY 4.0

6,000~9,000원
1~1.5시간
이런 분위기의 다른 장소

큐레이션 근거와 출처

조용히 오래 머물고 싶은 사람

만석에도 나직한 대화가 유지돼, 소음 없이 대화하거나 책 읽으며 머물 자리를 찾는 당신에게 맞는 곳이에요.

비엔나커피·크림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

크림과 커피가 이질감 없이 겹쳐지는 비엔나커피를 여러 후기가 '수준이 다르다'고 반복해 적어요.

전시를 곁들이는 사람

성곡미술관 바로 앞이라, 전시를 보고 커피 한 잔으로 마무리하는 흐름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어울려요.

화려한 산미의 드립을 원하는 사람

다만 당신이 화려한 노트와 강한 산미의 드립을 기대한다면, 이 집 원두는 산미가 약하고 향이 다양하지 않은 편이에요.

넉넉하고 편한 좌석을 원하는 사람

좌석이 많지 않고 가운데 공용 책상은 책상이 낮고 의자가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어, 오래 앉아 작업하기엔 아쉬울 수 있어요.

방문 정보는 변경될 수 있어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Google 지도 — 커피스트 (평점 4.4·리뷰 397) ↗
  • 카카오맵 — 커피스트 ↗
  • 네이버 블로그 — 커피스트, 비엔나커피와 오트라떼가 맛있는 곳 ↗
  • 네이버 블로그 — 종로 반일치기 코스 (대성집·홍난파가옥·커피스트) ↗
  • 네이버 카페 — 커피스트, 성곡미술관 앞 커피맛난집 ↗
정보 확인 수준

geo · 확인된 정보

menu · 추정 정보

name · 확인된 정보

story · 후기 종합

cardTag · 후기 종합

placeId · 확인된 정보

features · 후기 종합

momentum · 추정 정보

priceBand · 추정 정보

signature · 후기 종합

socialProof · 후기 종합

categoryFields · 확인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