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에서 갓 구운 나폴리 빵을 파는 안국동 이탈리안 베이커리
안국역 초입, 계동길로 접어들면 큰 간판이 멀리서부터 눈에 들어온다. 매장 안쪽에는 화덕이 있어 마르게리따와 플레인 도우가 쫄깃하고 따뜻하게 구워져 나온다. 진열대에는 꼬르네띠, 까놀리, 오픈 샌드위치까지 이탈리아식 빵이 고를 수 없을 만큼 늘어서 있다. 여름이면 빨강·흰색·초록, 이탈리아 국기를 닮은 그라니따가 상큼하게 더위를 식힌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화덕에서 갓 구운 담백한 빵과 진짜 이탈리아식 페이스트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북촌 산책 중 잠깐 들러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간이 순한 빵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일부 메뉴가 한국식으로 기름지거나 짜게 느껴질 수 있으니 참고하는 편이 좋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이른 오전이 한적
- 시그니처
- 화덕 마르게리따·플레인 도우·그라니따·까놀리
- 요리 종류
- 이탈리아식 화덕 베이커리·카페
- 웨이팅
- 이른 오전(10시경)엔 한적, 예약 불필요
- 영업시간
- 매일 08:00~20:00
- 좌석
- 좌석 넓고 테라스 있음
아침 10시경 방문하면 매장이 한적해 여유롭다. 화덕 플레인 도우와 마르게리따처럼 갓 구운 것을 노리고, 여름이면 그라니따를 곁들이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화덕 마르게리따
쫄깃하고 따뜻한 나폴리식 도우, 한국식으로 살짝 기름진 편
화덕 플레인 도우 · 5,000원
아무것도 없는 구운 빵인데 생각보다 맛있어 놀라는 메뉴
그라니따
이탈리아 국기색(빨강·흰색·초록), 시원하고 상큼한 여름 메뉴
까놀리
겉은 매우 바삭, 느끼하지 않은 리코타식 크림
꼬르네띠
겉바속촉 이탈리아식 크루아상
에스프레소
정통 이탈리아식 커피
- 화덕 마르게리따 — 쫄깃하고 따뜻한 나폴리식 도우, 한국식으로 살짝 기름진 편
- 화덕 플레인 도우 — 아무것도 없는 구운 빵인데 생각보다 맛있어 놀라는 5천원
- 그라니따 — 빨강·흰색·초록 이탈리아 국기색, 시원하고 상큼한 여름 메뉴
- 까놀리 — 겉은 매우 바삭, 리코타 크림처럼 느끼하지 않은 크림
분위기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큰 간판, 진열대 가득한 이탈리아 빵에 들어서자마자 기대감이 오른다. 좌석이 넓고 테라스 분위기가 좋아 이른 오전엔 한적하게 여유를 즐긴다.
이곳만의 매력
매장 안 화덕에서 마르게리따와 플레인 도우를 즉석에서 구워내는 나폴리식 베이커리로, 까놀리·그라니따·그라파 등 국내에서 흔치 않은 정통 이탈리아 페이스트리를 갖췄다.
동네 이야기
안국역 초입 계동길. 북촌한옥마을·헌법재판소·정독도서관 산책 코스와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이탈리아 국기색 그라니따, 진열대 가득한 화덕 빵.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7 (리뷰 443개). "왜 유명한지 알 것 같다"·"화덕빵이 정말 쫄깃"·"음료와 베이커리 퀄리티 모두 좋다"는 평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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