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7층, 스트리트 컬처를 미술관에 들인 전시 공간
잠실 롯데월드타워 7층, 에비뉴엘 6층과 연결된 자리에 미술관이 숨어 있다. 전시장은 세 갈래 길로 나뉘어 결국 하나로 이어지는 특이한 구조라, 관람객은 정해진 동선 없이 공간을 헤매듯 걷는다. 최근 열린 일본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VERDY)의 첫 개인전처럼, 스트리트 컬처와 패션을 미술관 안으로 끌어들인 힙한 기획이 이어진다. 짐은 무료 물품보관소에 맡기고 가볍게 들어선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전시 자체를 목적으로 하루를 잡기보다, 롯데월드몰에서 쇼핑과 카페를 오가다 힙한 그래픽·패션 전시를 곁들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동선이 딱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고요하고 정통적인 회화 전시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상업몰 한복판이라 유동 인구가 많고 전시 성격도 스트리트·팝 쪽으로 기우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현장 발권 가능, 인기 전시는 온라인 예매 권장
- 입장료
- 성인 20,000원 / 청소년·어린이 13,000원 (전시별 상이)
- 영업시간
- 매일 10:30~19:00 (마지막 입장 18:30)
- 위치
- 롯데월드타워 7층 / 잠실 에비뉴엘 6층 연결
- 포토스팟
- 대형 그래픽 설치 작품 존
- 예약
- 현장 발권 가능, 인기 전시는 온라인 예매 권장
- 편의
- 무료 물품보관소, 당일 관람권 소지 시 주차 최대 4시간 할인
잠실역 1번 출구 롯데 에비뉴엘 6층 연결 / 롯데월드타워 7층. 처음 방문 시 입구를 헤매기 쉬우니 내부 안내 직원에게 위치를 묻는 편이 빠르다. 굿즈가 목적이라면 전시 초반에, 재입고는 뮤지엄 인스타그램 공지를 확인.
시그니처와 메뉴
- 베르디(VERDY) 《I Believe in Me》 — 「Girls Don't Cry」로 알려진 일본 그래픽 아티스트의 첫 개인전, 대형 설치·아카이브 포함 (성인 20,000원)
- 세 갈래로 갈라졌다 다시 이어지는 특이한 전시 동선
- 무료 물품보관소 — 짐 맡기고 가볍게 관람
- 전시 한정 굿즈 — 초반에 품절되는 인기 품목, 당일 티켓 소지 시 구매
분위기
넓고 개방적인 전시장, 그래픽·타이포그래피 중심의 강렬하고 심플한 시각 언어. 상업몰 안이라 완전한 정적보다는 활기가 도는 편.
공간의 이야기
일본 스트리트 컬처를 세계에 알린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의 첫 미술관 개인전 《I Believe in Me》(2026.4.24~7.19)가 대표 기획. 이전에는 타샤 튜더의 수채화·삶을 다룬 전시도 열렸다. 전시장은 세 갈래 길로 나뉘는 특이한 구조로 여러 관람객이 공통으로 언급한다.
이곳만의 매력
일반적인 회화 미술관과 달리 스트리트 컬처·그래픽·패션을 정면으로 다루고, 롯데월드몰 쇼핑 동선 안에 전시가 들어와 있다.
동네 이야기
롯데월드몰·에비뉴엘 쇼핑, 런던베이글뮤지엄 잠실점(1층 유니클로 맞은편), 석촌호수 둘레길 산책, 송리단길 맛집으로 이어지는 데이트 동선
사진을 남긴다면
베르디 대형 설치 작품과 로고·타이포그래피 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 리뷰 964개. 네이버 블로그 24,987건·카페 1,818건. 베르디 전시 관련 후기가 최근 집중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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