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타워 에비뉴엘 5층, 빵 고르듯 그림을 집는 아트프린트 갤러리
에비뉴엘 5층, 명품 매장 사이에 그림이 걸린 화이트 큐브가 열린다. 프린트베이커리는 가나아트가 만든 아트프린트 브랜드로, 이름 그대로 빵집에서 빵을 집어 들듯 원화와 프린트를 골라 사는 공간이다. 매달 작가가 바뀌는 개인전·2인전이 벽을 채우고, 쇼핑 동선 한가운데서 잠깐 미술관에 들른 듯한 결이 생긴다. 백화점 층을 오가다 에스컬레이터 한 층 차이로 만나는, 문턱 낮은 전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롯데타워·롯데월드몰을 도는 길에 미술 한 스푼을 끼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무료로 매달 다른 작가를 만나고, 마음에 들면 프린트로 데려올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은 전시장에서 한 작가를 깊게 파고드는 관람을 기대한다면, 여긴 매장 규모의 소품 전시라 금세 둘러보게 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상시 무료 관람
- 공간 성격
- 아트프린트 갤러리·판매 (가나아트 브랜드)
- 입장료
- 무료 (상시 전시)
- 전시 교체
- 매달 작가 로테이션 (개인전·2인전)
- 위치
-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5층
- 예약
- 불필요, 백화점 영업시간 내 관람
에비뉴엘 6층 아트홀 전시와 한 층 차이라 에스컬레이터로 묶어 보면 좋다. 정식 상호는 '베이커리'지만 빵집이 아니라 갤러리이니 먹을거리를 기대하고 가지 말 것. 관람은 백화점 영업시간 기준.
시그니처와 메뉴
- 매달 교체되는 작가 개인전·2인전 (상시 무료 관람)
- 가나아트 계열 한정판 아트프린트·원화 판매 (가격 작품별 상이)
-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5층 화이트 큐브 전시 공간
분위기
에비뉴엘 5층 화이트 큐브의 밝고 정돈된 조명, 백화점 특유의 낮은 소음 위에 걸린 그림들. 쇼핑 중 잠깐 미술관에 들른 듯한 차분한 결.
공간의 이야기
프린트베이커리는 가나아트가 만든 아트프린트 브랜드로, '빵집에서 빵을 집어 들듯 그림을 산다'는 콘셉트에서 이름이 왔다.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5층에 자리하며,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김용일·이지연·홍은표 개인전, 아이라최·유충목 2인전 등 매달 작가가 바뀌는 전시를 무료로 상시 진행한다. 한 후기는 '빵을 집어 들 듯이 하면 돈이 좀 더 드는 베이커리'라며 프린트·원화 구매가 가능한 판매 공간임을 짚었다.
이곳만의 매력
미술관이 아니라 명품 백화점 쇼핑 동선 한가운데 놓인 갤러리라는 점, 그리고 관람과 동시에 그림을 '집어 사는' 아트프린트 판매 개념이 결합된 공간.
동네 이야기
롯데월드타워·에비뉴엘·롯데월드몰 잠실 복합몰 내부. 6층 아트홀 상시 전시, 롯데뮤지엄, 인근 BGN갤러리 등 몰 안 전시들과 묶어 도는 동선. 석촌호수 산책과도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화이트 큐브 벽면에 걸린 월별 전시작 앞.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내부 공간과 함께 담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전시 후기 다수 (김용일·이지연·홍은표 개인전, 아이라최·유충목 2인전 등 월별 리뷰 누적). 가나아트 아트프린트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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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에서 지하로 바로 연결 — 루이비통부터 6층 오마카세·무료 기획전시까지 한 건물에서 끝나는 럭셔리 원스톱.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개별 사진가 미표기) · CC BY 4.0; KOGL Type 1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