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뒷골목 19년 노포 칵테일바 — 수집품 가득한 기묘한 아지트
홍익로 뒷골목, 간판도 눈에 잘 안 띄는 계단을 내려가면 19년째 자리를 지켜온 오래된 바가 나온다. 벽과 선반마다 세월이 쌓인 수집품이 빼곡해, 주문한 술을 기다리는 동안 구경하는 재미가 따로 있다. 위스키·진·럼·칵테일을 나이 눈치 안 보고 편하게 한 잔 기울일 수 있고, 잔술 값은 주변 바보다 저렴한 편이다. 운이 좋으면 피아노맨의 라이브가 밤을 채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세련되게 꾸민 신상 바보다 시간이 쌓인 질감과 노포 특유의 편안함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홍대에서 손에 꼽을 아지트가 되어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시그니처 칵테일이나 깔끔하게 정돈된 인테리어를 기대한다면, 여긴 인테리어가 다소 로컬하고 오래된 감성이 강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늦은 밤이 제격
- 시그니처 술
- 잔술 칵테일·위스키·진·럼 (독한 술보단 분위기 곁들이는 한 잔)
- 1인 예산
- 1~2만원대 (잔술은 주변보다 저렴)
- 영업시간
- 월~목 19:00~02:00 / 금·토 18:00~04:00 / 일 18:00~02:00
- 라스트오더
- 폐점 30분~1시간 전 권장 (공식 미표기)
- 예약
- 예약 없이 워크인
- 분위기
- 혼술·소수 인원 적합, 조용히 대화하며 마시는 노포 바
- 특이점
- 피아노 라이브 (비정기), 외국인 손님 다수
간판이 눈에 잘 안 띄어 처음 가면 찾기 어려우니 지도를 확인하고 가세요. 금·토는 새벽 4시까지 열어 늦은 밤이 제격입니다. 예약 없이 워크인이며, 독한 술보다 분위기 곁들인 잔술 한 잔이 이 집의 방식이에요.
술
잔술 칵테일 · 1만원 안팎
주변 바보다 저렴한 편
위스키 (스트레이트) · 잔당
나이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진·럼 · 잔당
독한 술보다 분위기용 한 잔
- 잔술 칵테일 — 주변 바보다 저렴한 편, 1잔 1만원 안팎
- 위스키·진·럼 스트레이트 — 나이 상관없이 편하게 즐기는 클래식
- 피아노맨 라이브 — 운 좋은 날 밤에 만나는 즉흥 연주
- 수집품 가득한 벽면 — 주문 기다리며 구경하는 재미
분위기
조명은 어둑하고 따뜻하며, 세월이 밴 나무와 수집품이 공간을 채운다. 정겹고 포근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 음악이 흐르고, 운이 좋으면 피아노 라이브가 더해진다. 혼자 조용히 한 잔 기울이기 좋은, 오래된 아지트의 정서.
공간의 이야기
홍대에 술집이 넘쳐나지만, 19년째 한자리를 지키며 신비롭고 기묘한 노포의 색을 지켜온 바다. 10년 넘게 찾는 단골이 "처음 왔을 때 그 느낌은 아니어도 여전히 Bar다만의 감성이 있다"고 말하는 곳. 내부엔 다양한 수집품이 즐비해 주문을 기다리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피아노맨이 있어 운이 좋으면 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구글 리뷰 근거)
이곳만의 매력
홍대에서 손에 꼽는 19년 노포 칵테일바. 세련되게 꾸민 신상 바와 정반대로, 수집품 가득한 낡고 기묘한 공간에서 저렴한 잔술과 비정기 피아노 라이브를 만나는 곳.
동네 이야기
홍대 홍익로 뒷골목. 홍대입구역·상수 술집·라이브 카페 밀집 지역으로 늦은 밤 마무리 한 잔 동선에 적합.
사진을 남긴다면
수집품이 빼곡한 벽면과 선반 — 세월이 쌓인 질감이 그대로 담기는 노포 특유의 프레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리뷰 326개). 리뷰에 반복되는 평 — "19년째 영업 중인 오래된 바", "잔술이 다른 바보다 저렴", "수집품 구경하는 재미", "피아노맨 라이브", "10년 전부터 종종 찾는 단골 바". 외국인 손님이 더 많다는 언급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