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시장 골목의 토마토빙수 성지
망원시장 골목 안 작은 매장에서 일본식 카키고오리 스타일로 빙수를 소복하고 높게 쌓아 올린다. 시그니처인 방울방울 토마토빙수는 잘 익은 토마토를 통째로 올려, 첫입엔 새콤한 토마토향이 강하게 훅 퍼지고 얼음이 녹을수록 단맛이 짙어진다. 매장 안에서 빙수를 직접 만드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지켜볼 수 있다. 여름 성수기 저녁이면 좁은 매장 앞으로 대기 줄이 길어지는 날도 많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새콤달콤한 토마토빙수처럼 흔치 않은 여름 디저트를 찾는 당신이라면, 망원시장 나들이 끝에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넉넉한 좌석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편이라면, 매장이 작아 여름 성수기엔 대기가 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키오스크 주문) · 여름 성수기 저녁 대기 잦음
- 시그니처메뉴
- 방울방울 토마토빙수
- 좌석
- 소규모(매장 협소)
- 영업시간
- 매일 12:00~21:45 (L.O 21:20)
- 웨이팅
- 여름 성수기 저녁 대기 잦음
- 주문방식
- 키오스크
- 주차
- 망원1동 공영주차장 권장
여름 성수기엔 저녁 시간대 대기가 길어질 수 있어 이른 오후 방문 추천. 망원시장 나들이나 한강 망원지구 피크닉 전후 코스로 들르기 좋다.
메뉴
방울방울 토마토빙수 · 11,900원
잘 익은 토마토를 통째로 올려 첫맛은 새콤, 끝맛은 단맛
피스타치오 빙수 · 14,900원
- 방울방울 토마토빙수 11,900원 — 잘 익은 토마토를 통째로 올려 첫맛은 새콤, 녹으면 단맛이 짙어짐
- 피스타치오 빙수 14,900원
분위기
통유리창 너머로 빙수를 직접 만드는 모습이 보이는 아담하고 캐주얼한 매장. 좁은 만큼 얼음 가는 소리와 대화 소리가 가깝게 들린다.
공간의 이야기
지역 관광 콘텐츠에서 '팥빙수 대신 토마토빙수'라는 부제로 망원동 여름 간식으로 소개된 바 있다.
이곳만의 매력
팥빙수 일색인 여름 디저트 시장에서 토마토를 통째로 올린 일본식 카키고오리 스타일 빙수로 차별화했다.
동네 이야기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망원시장 도보권. 한강공원 망원지구 피크닉 전후 코스로도 언급됨.
사진을 남긴다면
깔끔하고 감성적인 매장 외관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누적 1,103건, 최근 2주 새 8건 이상 발행 — 여름철 화제성 급상승 중. 지역 관광 콘텐츠에도 소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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