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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산골›사랑방칼국수

카테고리 커버 · 실제 장소 사진이 아니에요.

서울 · 맛집

사랑방칼국수

닭 반 마리 백숙에 맑은 국물, 계란 넣은 칼국수까지 1만원대로 챙기는 58년 노포의 몸보신 한 상.

머무는 시간
40~50분
예상 비용
1만~1만2천원

1968년부터 이어진 백숙백반 노포

상호는 칼국수지만 이 집의 중심은 백숙백반이다. 큰 닭을 삶아 반 마리를 통째로 내고, 마늘과 파를 우린 맑은 국물은 냄비에 따로 나온다. 살은 소금이나 대파 담긴 종지의 초간장에 찍어 손으로 뜯어 먹는 편이 어울리고, 칼국수는 주문 즉시 삶아 부들부들한 면에 멸치육수가 담백하게 감긴다. 세월이 밴 1·2층 좌석은 협소하지만 지저분하지 않고, 결제는 나갈 때 카운터에서 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오래된 노포의 세월감과 담백한 국물 몸보신을 가성비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든든한 한 끼가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간이 세고 자극적인 맛이나 감성 인테리어를 찾는다면, 여깴 담백하고 투박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예약과 대기
예약 없음 · 식사시간 웨이팅, 회전 빠름
대표메뉴
백숙백반, 계란 넣은 칼국수, 통백숙
요리종류
한식 · 백숙/칼국수 노포
웨이팅
식사시간 대기 있으나 회전 빨라 금방 자리남
예약
예약 없음 (워크인)
영업시간
월~토 10:30~21:40 · 일 10:30~16:00
혼밥
2층 1인석 있어 혼밥 무난

칼국수는 주문 후 삶아 시간이 걸리니 백숙과 함께 미리 주문. 둘이면 백숙에 칼국수 하나를 나눠도 충분. 남산골한옥마을·충무로 산책과 묶기 좋고, 을지로3가역 9번 출구 도보 5~6분.

시그니처와 메뉴

백숙백반 · 약 1만원

닭 반 마리 + 맑은 닭국물, 밥·김치·생양파. 이 집의 대표

계란 넣은 칼국수 · 약 8천~9천원

주문 즉시 삶는 부들부들한 면 + 멸치육수, 겉절이와 잘 어울림

통백숙 · 1만원대

닭과 육수 별도, 살 발라줌. 둘이서 칼국수 하나 곁들이기 좋음

  • 백숙백반 — 삶은 닭 반 마리 + 맑은 닭국물 한 상, 약 1만원
  • 계란 넣은 칼국수 — 주문 즉시 삶는 부들부들한 면에 멸치육수, 담백
  • 통백숙 — 닭과 육수 별도, 둘이서 칼국수 하나 곁들이기 좋음
  • 초간장 소스 — 대파 담긴 종지의 특제 소스, 가슴살에 특히 잘 맞음

분위기

세월이 밴 1·2층 노포. 협소하지만 정갈하고, 직장인·여행객·혼밥객이 뒤섞여 회전 빠른 활기가 돈다. 손으로 닭을 뜯게 되는 푸근한 사랑방 정서.

공간의 이야기

리뷰에 'since 1968'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58년 노포. 예전 을지로 인쇄·제지 골목 자리로, 상호는 칼국수지만 실제로는 큰 닭을 삶아 반 마리씩 내는 백숙백반이 간판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곳만의 매력

삼계탕처럼 영계를 통째 끓이는 게 아니라 큰 닭을 삶아 반 마리를 내고 국물을 냄비에 따로 주는 방식. 상호(칼국수)와 간판 메뉴(백숙백반)가 어긋난 것도 노포다운 개성.

동네 이야기

남산골한옥마을 도보권 — 한옥마을 산책 후 식사로 연계하기 좋다. 충무로·필동 노포 골목, 을지로 '힙지로' 데이트 동선과 묶기 좋음. 을지로3가역 9번 출구 도보 5~6분.

사진을 남긴다면

'since 1968' 세월감이 밴 노포 외관과, 반 마리 통닭 + 맑은 국물 냄비가 함께 깔린 백숙백반 한 상.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 리뷰 1,273개. 'since 1968', '50년 넘는 노포', '가성비 몸보신'이 리뷰·블로그에 반복 등장. 백반기행류 소개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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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다락

낡은 을지로 건물 계단을 4층까지 올라가야 나오는 '볼거리 있는' 파스타집 — 오르는 길부터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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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만원
1시간~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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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토베이커리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메론빵과 버터가 고인 메론소금빵 — 이 조합 하나로 찾아갈 만한 집.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1만~1만5천원
40~60분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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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서울 충무로

대만 여행에서 먹던 동파육 덮밥과 타이완우육면을, 충무로 대로변에서 순화 없이 그대로 만나는 집.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1만5천~2만5천원
50분~1시간
베이커리
서울 · 카페

페이퍼크레인 (PaperCrane Bakery & Cafe)

흔치 않은 크로핀(누텔라 피스타치오·복숭아 차이)을 고소한 커피와 붙여 먹는, 을지로 신상 베이커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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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안팎
1시간~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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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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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자가제면 우동집인데, 정작 단골은 계란 불향 입힌 '수유김밥'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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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9,000원
20~30분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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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조박집 본관

과하게 달지 않은 마포식 양념 돼지갈비에, 후식 동치미국수와 식혜까지 딸려 나오는 40년 노포의 한 상.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2~3만원
1시간~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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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근거와 출처

오래된 노포의 결

1968년부터 자리를 지킨 충무로 노포의 세월감과 푸근한 사랑방 분위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딱 맞는 한 상이에요.

담백한 국물 몸보신

삶은 닭과 맑은 국물, 부들부들한 칼국수로 자극 없이 든든하게 챙기고 싶은 당신에게 편안한 곳이에요.

부담 없는 가성비

1만원대로 닭 반 마리에 국물, 칼국수까지 챙기는 가성비를 반기는 당신이라면 만족할 거예요.

칼국수는 호불호

다만 당신이 쫄깃하고 간이 분명한 면을 기대한다면, 여긴 면을 무르게 삶아 담백한 편이라 백반을 중심으로 고르는 편이 안전해요.

감성보다 실속

인테리어나 플레이팅으로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세월 밴 노포라 비주얼보다 맛과 가격이 중심이에요.

방문 정보는 변경될 수 있어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Google Maps 리뷰 (4.4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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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블로그 — 충무로 노포 백반기행 ↗
  • 네이버 블로그 — 충무로 반차 데이트 코스 ↗
  • 네이버 블로그 — 을지로 백숙 러버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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