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골한옥마을
충무로역 2분 거리, 무료로 기와 처마 너머 남산타워를 담고 잉어 노는 연못에서 물멍하는 도심 속 한옥 산책.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40분~1시간 30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21곳

충무로역 2분 거리, 무료로 기와 처마 너머 남산타워를 담고 잉어 노는 연못에서 물멍하는 도심 속 한옥 산책.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닭 반 마리 백숙에 맑은 국물, 계란 넣은 칼국수까지 1만원대로 챙기는 58년 노포의 몸보신 한 상.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메론빵과 버터가 고인 메론소금빵 — 이 조합 하나로 찾아갈 만한 집.

서울 3대 평양냉면으로 꼽히는 노포에서, 그릇째 들이켜게 되는 맑은 육수의 섬세한 육향을 맛보는 것.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43년 2대째가 닭 하나로만 끓여내는, 마늘 듬뿍 담백한 맑은 닭곰탕 한 그릇.
1963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충무로 노포에서 이북식 보쌈김치와 곱창전골을 한 상에 펼치는 경험.
직접 뽑은 메밀면에 레몬 띄운 새콤한 냉소바 + 매일 삶는 부드러운 한돈 보쌈 조합.
사장이 직접 비벼 주는 새콤·칼칼한 비법 양념의 가자미·청어 막회 — 술이 술술 들어가는 마약 같은 한 접시
종이에 팝 세 곡을 적어 내면 사장님이 뮤직비디오로 틀어주는, 서울에서 흔치 않은 신청곡 비어펍.
노른자가 흐르는 계란후라이를 올린 올리브오일 시골빵 토스트로, 충무로 한복판에서 해외 조식집의 아침을 먹는 곳.
낡은 을지로 건물 계단을 4층까지 올라가야 나오는 '볼거리 있는' 파스타집 — 오르는 길부터 코스다.
동대문식과 다르게 다대기가 풀린 불그스름한 국물 — 안 맵고 개운한, 대학가 30년 노포의 닭한마리 한 상
바로 썰어 삐뚤빼뚤한 손칼국수 면을 진한 멸치육수에 담고, 셀프 김치와 밥까지 곁들이는 가성비 한 끼.
정해진 메뉴판 없이, 취향을 말하면 바텐더가 기주에 맞춰 만들어주는 한국식 위스키 바의 한 잔.
흔치 않은 크로핀(누텔라 피스타치오·복숭아 차이)을 고소한 커피와 붙여 먹는, 을지로 신상 베이커리 카페.
대만 여행에서 먹던 동파육 덮밥과 타이완우육면을, 충무로 대로변에서 순화 없이 그대로 만나는 집.
허영만 백반기행에 나온 집 그대로, 1만원 남짓에 구수한 청국장 한 상을 혼자서도 제대로 받는다.
붉은 조명 아래 수제맥주 한 잔에 낮술로도 좋은, 남산골 인쇄골목 지하의 숨은 아지트.
한 층 위 루프탑에 오르면 건물 사이로 남산타워가 걸리는, 필동에서 가장 트인 옥상 카페.
국가대표 바리스타가 미디엄-라이트로 볶는 원두를, 로스팅 냄새 하나 없는 넓은 공간에서 밤케이크와 페어링해 마신다.
충무로역 앞에서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원두를 직접 골라 마시며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넓은 카공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