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2층 창가, 레몬소바와 한돈 보쌈의 자가제면 소바집
충무로역 뒤편 2층, 큰 창으로 꽃나무가 쫙 들어오는 자리에서 직접 뽑은 메밀면을 낸다. 간판은 소바지만 매일 삶는 한돈 보쌈이 부드럽고 잡내가 없어 소바와 짝을 이룬다. 레몬을 띄운 냉소바는 새콤달콤짭짤해 디저트처럼 달다가도 여름 입맛을 깨우고, 전주식소바는 감칠맛이 진하게 남는다. 미나리 향 가득한 명태회막국수, 구수한 장칼국수까지 국수 한 갈래를 전문점처럼 밀어붙인 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시원한 메밀국수 한 그릇에 부드러운 보쌈을 곁들이고 싶은 당신, 창밖 풍경 보며 혼자든 둘이든 편하게 국수 한 끼 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정적이고 여유로운 식사를 원한다면, 주말 점심엔 만석에 손님이 몰려 다소 붐비는 편이에요. 예약도 받지 않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주말·점심 대기 있음
- 대표메뉴
- 레몬소바 · 전주식소바 · 한돈 보쌈 · 명태회막국수 · 장칼국수
- 요리종류
- 일식 소바 · 보쌈 · 칼국수
- 웨이팅
- 주말·점심 대기 있음 (평일은 덜 붐빔)
- 예약
- 예약 없음
- 영업시간
- 평일 11:00~15:00, 16:30~22:00 (브레이크타임) · 주말 11:00~21:00
평일 점심은 브레이크타임(15:00~16:30)이 있으니 시간을 확인하고 가는 게 좋다. 주말은 브레이크 없이 통영업. 붐비는 걸 피하려면 평일 낮이나 이른 시간이 낫고, 식후 남산골한옥마을·청계천·을지로 산책 코스와 잇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레몬소바 · 약 1만원대
레몬 띄운 냉소바, 새콤달콤짭짤
전주식소바 · 약 1만원대
감칠맛 진한 국물
명태회막국수 · 약 1만원대
미나리 향 가득한 새콤한 회막국수
한돈 보쌈 · 곁들임/세트
매일 삶는 부드러운 수육 + 보쌈김치
장칼국수 · 약 1만원대
구수하게 해장되는 칼국수
- 레몬소바 — 레몬 띄운 냉소바, 새콤달콤짭짤한 여름 별미 (약 1만원대)
- 전주식소바 — 감칠맛 진한 국물, 계속 생각나는 맛 (약 1만원대)
- 한돈 보쌈 — 매일 삶는 부드러운 수육 + 보쌈김치 (곁들임)
- 명태회막국수 — 미나리 향 가득, 새콤한 회막국수 (약 1만원대)
분위기
2층 큰 창으로 꽃나무가 보이는 밝은 자리. 가족·커플·어르신까지 섞여 만석일 만큼 활기차고, 사장님과 직원이 친절해 편안한 동네 국수집 분위기다.
공간의 이야기
간판은 소바지만 후기에서 "소바 맛집인 줄 알고 갔는데 보쌈 맛집"이라는 반전이 반복된다. 매일 삶는 한돈 보쌈과 자가제면 메밀면을 함께 내며, 충무로역·동국대·을지로 상권의 직장인·학생·관광객이 두루 찾는다.
이곳만의 매력
레몬을 띄운 냉소바(레몬소바)라는 흔치 않은 변주에, 소바집인데 보쌈이 주인공급으로 평가받는 반전 구성.
동네 이야기
충무로역 도보권. 남산골한옥마을·남산서울타워·청계천·명동·을지로 세운상가·동대문 DDP가 이어지는 산책 동선의 식사 지점으로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2층 큰 창가 자리 — 창밖 꽃나무를 배경으로 소바 그릇을 담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8 / 리뷰 753개. 후기 전반에 "자가제면 소바" "매일 삶는 부드러운 보쌈" "레몬소바 새콤함" "충무로역 최고 맛집"이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41건·카페 2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