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끝에 숨은 힙지로 4층, 볼거리가 있는 파스타집
낡은 을지로 건물의 좁은 계단을 네 층 올라가면 예상 밖의 공간이 열린다. '볼거리가 있는 식당'을 콘셉트로 내건 만큼 계단부터 내부까지 구경거리로 채워, 오르는 길 자체가 코스의 시작이 된다. 쫀득하고 겉은 바삭한 뇨끼, 고소한 들깨 파스타, 오므라이스와 가츠산도가 반복해서 호명되는 대표 얼굴이다. 을지로3가역 9번 출구에서 몇 분, 남산골한옥마을 산책과 묶기 좋은 낮의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낡은 골목의 계단을 올라가는 과정까지 경험으로 즐기고, 파스타와 분위기를 한 번에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데이트나 나들이 점심으로 실패가 적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감동적인 미식 한 방을 기대한다면, 여긴 맛보다 공간과 분위기가 먼저 읽히는 편이에요. 소문에 비해 맛은 무난했다는 후기도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매장 전화 예약, 피크타임 웨이팅
- 대표메뉴
- 뇨끼 · 들깨 파스타 · 오므라이스 · 가츠산도
- 요리종류
- 양식 (파스타·리조또·스테이크)
- 웨이팅
- 피크타임 대기 발생
- 예약
- 매장 전화 예약
- 영업시간
- 평일 11:00~21:00 / 주말 11:00~20:30
을지로3가역 9번 출구에서 도보 몇 분. 남산골한옥마을 산책과 묶어 점심으로 가기 좋다. 피크타임 웨이팅이 있으니 예약은 매장 전화로.
대표 메뉴
뇨끼 · 약 1.8만원
쫀득하고 겉은 바삭한 식감으로 반복 호평
들깨 파스타 · 약 1.7만원
고소한 들깨 크림, 대표 파스타
오므라이스 · 약 1.4만원
힙지로 대표 얼굴로 자주 언급
가츠산도 · 약 1.3만원
오므라이스와 함께 호명되는 시그니처
찹스테이크 · 약 2.2만원
고기 메뉴, 파스타와 곁들이기 좋음
- 쫀득하고 겉바삭한 뇨끼 (약 1.8만원대)
- 고소한 들깨 파스타 (약 1.7만원대)
- 오므라이스 — 힙지로 대표 얼굴로 반복 언급
- 가츠산도 — 오므라이스와 함께 호명되는 시그니처
분위기
낡은 을지로 건물 4층, 좁은 계단을 올라 들어서면 구경거리로 채운 공간이 반겨준다. 직원이 친절하고, 낮에도 데이트·나들이 손님으로 활기가 도는 분위기다.
공간의 이야기
'볼거리가 있는 식당'을 콘셉트로 내건 힙지로 파스타집으로, 을지로3가·충무로 여행 코스에 남산골한옥마을·청계천과 함께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여의도·강남에도 분점을 운영한다.
이곳만의 매력
낡은 을지로 건물 4층까지 올라가는 독특한 계단과 '볼거리 있는 식당' 콘셉트 — 음식만이 아니라 진입 과정과 공간 자체를 경험으로 설계한 점.
동네 이야기
을지로3가·충무로 일대. 남산골한옥마을 산책(도보 12~15분), 청계천(도보 7~10분), 인현시장 노포 골목과 반나절 코스로 엮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4층으로 오르는 독특한 계단 길, 구경거리로 꾸민 실내 공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 리뷰 612건. 네이버 블로그 31건. 여러 후기에서 '힙지로 핫플레이스'·'데이트 코스'·'볼거리 있는 식당'으로 반복 언급. 뇨끼·들깨파스타 식감 호평. 여의도·강남에 분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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