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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산골›동대닭한마리(구 등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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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맛집

동대닭한마리(구 등나무집)

동대문식과 다르게 다대기가 풀린 불그스름한 국물 — 안 맵고 개운한, 대학가 30년 노포의 닭한마리 한 상

머무는 시간
50~70분
예상 비용
1.5~2만원

충무로 대학가를 30년 지킨 빨간 국물 닭한마리 노포

1995년 문을 연 빨간 간판이 서애로 골목을 지킨다. 동대문식 맑은 국물과 달리, 다대기가 처음부터 풀려 들어가 국물이 불그스름하게 끓는다. 짜거나 맵게 치대지 않아 닭 육수의 느끼함만 개운하게 걷어내는 정도다. 겨자·다대기·간장을 섞은 소스에 다진 부추를 쓱쓱 무쳐 곁들이고, 쫀득한 떡사리와 마무리 볶음밥까지가 한 상의 흐름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번잡한 맛집보다 세월이 눌러앉은 노포의 담백한 국물 한 그릇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충무로·남산 언저리에서 실패 없는 한 끼가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닭고기의 탱탱한 식감을 중시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백숙에 가까워 살이 다소 뻣뻣하고 푸석한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예약과 대기
예약 없이 웨이팅 (주말·오후엔 단체 몰림)
대표메뉴
닭한마리 (단일메뉴, 인원수대로 제공)
요리종류
닭한마리·닭요리전문
1인가격
약 1.5~2만원 (PRICE_LEVEL_MODERATE)
웨이팅
예약 불가·현장 웨이팅, 주말·오후 단체 몰림
영업시간
월~금 11:00~23:00 / 토·일 11:00~22:00
사리·마무리
떡사리·칼국수·볶음밥 추가 가능

주말과 일요일 오후 16시경부터 단체 손님이 몰리니 이른 점심이 여유롭다. 방학 시즌엔 별관 운영을 안 하기도 한다. 겨자·다대기·간장을 섞고 부추를 무쳐 소스부터 만든 뒤, 떡사리·칼국수를 거쳐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순서가 정석이다.

대표메뉴

닭한마리 · 2인 약 2.5~3만원

단일메뉴·인원수대로 제공, 다대기 푼 불그스름한 국물

떡사리 · 약 3천원

쫀득한 식감, 국물에 넣어 먹음

칼국수 사리 · 약 3~4천원

국물 배어든 중간 마무리

볶음밥 · 약 3~4천원

남은 국물에 끓여 먹는 마지막 마무리

  • 닭한마리 (다대기 푼 불그스름한 국물·다진 부추 곁들임, 2인 약 2.5~3만원)
  • 떡사리 (쫀득한 식감·국물에 넣어 먹음, 추가 약 3천원)
  • 칼국수 사리 (국물 배어든 마무리, 추가 약 3~4천원)
  • 볶음밥 (국물에 끓여 마무리, 추가 약 3~4천원)

분위기

빨간 간판이 오래된 노포. 리모델링으로 노포답지 않게 깔끔해졌고, 방학이면 별관은 문을 닫을 만큼 대학가 손님에 기대는 동네 식당. 학생 때 들러 담소 나누던 온기가 남아 있다는 평이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1995년 11월 개업해 30년을 이어온 집으로, '구 등나무집'이라는 옛 이름을 간판에 함께 달고 있다. 인근 파리바게트 옆 닭한마리집이 사라진 뒤 이 근방에서 준수한 닭한마리 집으로 남았다는 리뷰가 있다. (출처: Google 리뷰)

이곳만의 매력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의 맑은 국물과 달리 다대기가 처음부터 풀려 불그스름한 국물을 낸다. 그러면서 짜거나 맵지 않아 개운한 것이 이 집만의 결.

동네 이야기

서애로 골목의 충무로 대학가 언저리. 남산·충무로 나들이 코스에서 든든한 한 끼로 붙이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473). 리뷰에 반복되는 평 — \"1995년 개업 30년 노포\",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보다 맛·가성비 좋다\", \"다대기 풀린 빨간 국물이 안 맵고 개운\", \"떡사리 쫀득\", \"볶음밥이 훌륭\". 아쉬운 평으로 \"닭살이 뻣뻣·푸석\", \"중국산 김치\", \"예전보다 오른 가격\"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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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펍
서울 · 바

bar 숙희

정해진 메뉴판 없이, 취향을 말하면 바텐더가 기주에 맞춰 만들어주는 한국식 위스키 바의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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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원 (1잔 기준)
1~2시간
필동면옥
서울 · 맛집

필동면옥

서울 3대 평양냉면으로 꼽히는 노포에서, 그릇째 들이켜게 되는 맑은 육수의 섬세한 육향을 맛보는 것.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1.5만~2만원
40~60분
음식점
서울 · 맛집

은화수식당 여의도파크원점

블루베리소스의 스모키·달큰함이 자꾸 손 가게 만드는 하와이안 돈까스 한 접시.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1만2천~1만5천원
40~60분
음식점
서울 · 맛집

만나손칼국수

바로 썰어 삐뚤빼뚤한 손칼국수 면을 진한 멸치육수에 담고, 셀프 김치와 밥까지 곁들이는 가성비 한 끼.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9,000~11,000원
30~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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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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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품

기름지지 않고 춘장향이 고소하게 퍼지는, 단골들이 '인생 간짜장'으로 꼽는 그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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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만원대
40~60분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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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곰탕 용산직영점

맑게 고아낸 한우 곰탕에 수육 한 접시, 새벽까지 열려 있어 아무 때나 든든하게 속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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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2만원대
40분~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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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근거와 출처

개운한 빨간 국물

다대기가 처음부터 풀려 불그스름하지만 짜거나 맵지 않아, 닭 육수의 느끼함만 걷어낸 개운한 국물을 여러 리뷰가 반복해 언급해요.

30년 대학가 노포

1995년 개업해 충무로 대학가에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킨 집으로, 세월이 눌러앉은 노포의 온도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소스 만들어 먹는 재미

겨자·다대기·간장을 직접 섞고 다진 부추를 무쳐 곁들이는, 손으로 완성하는 한 상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더 재밌게 먹을 수 있어요.

뻣뻣한 닭살

백숙에 가깝게 삶아 닭고기가 살짝 뻣뻣하고 푸석하다는 평이 반복돼, 탱탱한 식감을 원한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가성비 노포의 결

감각적인 신상 맛집의 플레이팅과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실용적인 대학가 노포의 결과는 거리가 있어요.

방문 정보는 변경될 수 있어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Google 장소 (평점 4.3·리뷰 473) ↗
  • 네이버 카페 — 중구 숨은 식당들 (junggulocal) ↗
  • 네이버 카페 — 취향대로 메뉴별로 (닭한마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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