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빼뚤 손칼국수와 꾸덕한 콩국수, 진한 멸치육수 노포
바로바로 칼로 썰어 삐뚤빼뚤한 면이 진한 멸치육수 안에서 쫄깃하게 엉킨다. 양은 어마어마해서, 밥까지 말 생각이면 면을 적게 주문하라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셀프 코너에는 매일 담그는 익은김치와 겉절이 두 종류, 그리고 밥이 놓여 있어 먹을 만큼 덜어 먹는다. 여름엔 꾸덕하고 진한 콩국수로, 겨울엔 직접 빚은 만두가 들어간 칼만두로 메뉴가 바뀐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진한 멸치육수와 손으로 썬 두툼한 면, 셀프 김치에 밥까지 말아 배부르게 먹는 한 끼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가성비와 손맛을 동시에 채워주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트렌디한 공간이나 정갈한 플레이팅을 기대한다면, 여긴 회전 빠른 노포 분위기에 양으로 승부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점심 피크 대기 있음
- 대표메뉴
- 손칼국수 · 콩국수(여름) · 칼만두(겨울)
- 요리종류
- 한식 · 칼국수 · 국수
- 웨이팅
- 예약 불가 · 점심 피크 대기 있음
- 셀프바
- 익은김치·겉절이 2종 + 밥 셀프
- 주차
- 주차 3,000원 지원
- 특이사항
- 충무로 헤센스마트 103호로 이전 · 여름/겨울 메뉴 전환
밥까지 말아 먹을 생각이면 면을 적게 주문하는 게 좋다. 콩국수는 설탕이 기본이 아니라 원하면 따로 요청해야 한다. 주차는 3,000원 지원된다. 여름엔 콩국수, 겨울엔 칼만두로 메뉴가 바뀌니 계절을 확인하고 가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손칼국수 · 약 9,000원
진한 멸치육수 · 바로 썬 손칼국수 면 · 양 많음
콩국수 · 약 10,000~11,000원
여름 한정 · 꾸덕하고 진함 · 설탕 셀프 요청 가능
칼만두 · 약 10,000원
겨울 한정 · 직접 빚은 만두
- 손칼국수 — 진한 멸치육수에 바로 썬 삐뚤빼뚤 면, 양 많음 (약 9,000원대)
- 콩국수 — 꾸덕하고 진한 여름 한정 메뉴, 설탕은 셀프 요청 (약 10,000~11,000원)
- 칼만두 — 직접 빚은 만두가 들어간 겨울 한정 메뉴
- 셀프 김치 2종 — 매일 담그는 익은김치·겉절이 + 셀프 밥 (무료)
분위기
멸치육수 끓는 냄새와 셀프 김치·밥을 오가는 손님들로 분주한 실용적인 노포. 들어서면 기분 좋은 인사가 먼저 들린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작년 한 해 쉬고 다시 재오픈"했다는 후기와 "매년 여름 찾아 먹는다"는 단골 언급이 반복된다. 최근 충무로 헤센스마트 103호로 이전했으며, 영수증 리뷰에는 아직 예전 주소가 뜨기도 한다.
이곳만의 매력
공장 면이 아니라 바로 칼로 썰어 삐뚤빼뚤한 손칼국수 면, 그리고 여름 콩국수·겨울 칼만두로 철마다 바뀌는 계절 운영.
동네 이야기
서애로1길, 충무로·을지로 노포 골목 인근. 식사 후 남산골 한옥마을이나 충무로 카페 거리로 이어 걷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진한 멸치육수에 담긴 삐뚤빼뚤 손칼국수 면 클로즈업, 셀프 김치 2종을 곁들인 한 상.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 리뷰 410건. "진한 멸치육수", "삐뚤빼뚤 면", "양 어마어마", "꾸덕한 콩국수"가 리뷰에 반복 등장. "매년 여름 찾아 먹는다"는 단골 후기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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