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가 걸리는 필동 옥상 카페
라비두스 예식장 별관 3층, 엘리베이터 없는 계단을 올라야 닿는다. 층고 높은 실내는 창을 활짝 열어 필동 골목의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고, 한 층 위 루프탑에 오르면 건물 사이로 남산타워가 걸린다. 자리 간격이 넉넉해 옆 테이블 소리에 방해받지 않고, 그네와 포토포인트가 놓인 옥상은 볕 좋은 날 자연광 사진이 잘 나온다. 라떼는 고소하고 끝에 커피의 씁쓸함이 옅게 남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남산 산책 끝에 조용히 앉아 뷰를 오래 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넓은 옥상과 트인 창이 딱 맞는 곳이에요. 혼잡하지 않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계단이 부담스럽거나 평일에 들르고 싶다면, 여긴 엘리베이터가 없고 토·일만 문을 여는 편이에요. 커피 맛 자체를 최우선으로 친다면 뷰만큼 강하진 않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주말만 영업(토·일)
- 시그니처 음료
- 라떼 · 오렌지 샤벳 에이드
- 좌석
- 층고 높은 3층 실내 + 4층 루프탑, 자리 간격 넉넉
- 뷰
- 루프탑에서 남산타워 조망, 트인 창
- 영업
- 토·일 11:00~20:00 (월~금 휴무)
- 웨이팅
- 혼잡하지 않은 편, 예약 불필요
- 가격대
- 1인 6,000~8,000원
- 접근
- 충무로역 1번 출구 도보 10분, 엘리베이터 없음(계단) · 주차 2시간 가능
토·일만 영업하니 평일 방문 주의. 볕 좋은 날은 4층 루프탑을 노리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을 올라야 한다. 남산골 한옥마을 산책 후 도보로 이어 가기 좋다.
메뉴
라떼 · 약 6,000원대
고소하고 끝에 옅은 씁쓸함
아메리카노 · 약 5,400~6,000원
오렌지 샤벳 에이드 · 약 7,000원대
위 샤벳 절반 먹고 저어 마심, 진한 편
티라미수 · -
디저트 종류 다양
파운드케이크 · -
촉촉한 편
- 루프탑 좌석 — 그네·포토포인트가 놓인 옥상, 남산타워 조망
- 라떼 — 고소하고 끝에 옅은 씁쓸함이 남는 (약 6,000원대)
- 오렌지 샤벳 에이드 — 위 샤벳을 절반 먹고 저어 마시는, 진한 오렌지향
- 티라미수·파운드케이크 등 디저트 (촉촉한 편)
분위기
층고 높은 실내에 창을 열어둔 개방감, 한적하고 조용한 공기. 옥상 그네와 포토포인트가 놓인, 여름과 잘 어울리는 공간.
공간의 이야기
남산골 한옥마을·필동 골목 산책 코스의 종점 카페로 여러 블로그가 반복해 소개한다. 라비두스 예식장 별관 3~4층을 개조한 공간으로, 루프탑 남산타워 조망이 대표 이미지다.
이곳만의 매력
필동에서 남산타워가 보이는 루프탑을 갖춘 흔치 않은 대형 카페. 그네·포토포인트가 있는 옥상.
동네 이야기
남산골 한옥마을(도보 약 5~7분)과 묶는 필동 산책 코스. 충무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인근 필동 카페거리.
사진을 남긴다면
4층 루프탑 —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한 그네·포토포인트, 자연광 사진이 잘 나오는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리뷰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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