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테이블마다 직접 구워주는 남포동 꼬들살 맛집
부산 중구로5번길, 테이블 아홉 개가 전부인 아담한 공간에서 사장님이 테이블을 오가며 직접 고기를 구워준다. 초벌한 꼬들살과 목살, 껍데기가 숯불 위에서 마저 구워져 한 상에 오르고, 첫 점은 소금에 찍어 먹는다. 식전에는 리필 없는 김치콩나물국이 먼저 나오고, 고기를 다 먹고 나면 된장을 올린 술밥이 마무리로 나온다. 젊은 손님들 사이에서 '미친 꼬들살'로 불리며 남포동 밤을 채우는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직원이 알아서 초벌부터 마무리까지 구워주는 편한 고깃집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꼬들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은 좌석이나 주차 편의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테이블 아홉 개뿐인 이 곳은 다소 좁고 붐비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전화 예약 권장(0507-1455-2922) — 주말·연말연시는 조기 마감, 워크인은 대기 가능성 높음
- 대표메뉴
- 꼬들살·목살·껍데기(본세트)
- 요리종류
- 한식 육류구이(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방식)
- 웨이팅
- 테이블 9개뿐인 소규모, 예약 없으면 대기 가능성 높음
- 예약
- 전화 예약(0507-1455-2922), 주말·연말연시는 조기 마감
- 영업시간
- 평일 17:00~익일 1:00, 주말 15~16시 시작~익일 1:00, 월요일 휴무(출처 간 시작시각 약간 상이)
월요일은 휴무이며 평일은 17시, 주말은 15~16시경부터 영업(출처마다 주말 시작 시각이 약간 다름)해 방문 전 전화 확인을 권한다. 인기 시간대와 연말연시는 예약이 금방 차니 미리 전화 예약이 안전하다. 주차 지원이 없어 대중교통이나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추천한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직원이 구워주는 편한 고깃집을 원하는 사람
- 남포동에서 로컬 느낌 나는 저녁 자리를 찾는 사람
- 꼬들살 같은 특색 있는 부위를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
대표 메뉴
본세트(2인)
꼬들살+목살+껍데기, 사장님이 직접 구워줌
꼬들살
대표 시그니처 부위
목살
두툼하게 스테이크처럼 구워줌
껍데기
세트에 포함되는 마무리 부위
된장술밥
고기를 다 먹은 후 나오는 마무리 메뉴
- 꼬들살 — 초벌 후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는 시그니처 부위, 블로거들 사이 '미친 꼬들살'로 불림
- 본세트(2인) — 꼬들살+목살+껍데기 구성, 테이블마다 직접 구워줌
- 된장술밥 — 고기를 다 먹은 뒤 마무리로 나오는 누룽지식 밥
- 식전 김치콩나물국 — 리필 없이 한 그릇씩 제공되는 국물
분위기
숯불 연기와 지글거리는 소리로 채워진 아홉 테이블짜리 좁고 아늑한 공간. 사장님이 테이블을 오가며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분주하고 정 넘치는 분위기.
이곳만의 매력
직원이 초벌부터 마무리까지 직접 구워주는 방식과, 삼겹살이 아닌 꼬들살을 메인으로 내세운 구성이 흔한 고깃집과 다르다.
동네 이야기
남포동·자갈치시장 인근이라 저녁 식사 후 광복로 쇼핑거리나 자갈치시장 야경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187건·카페 후기 13건, '나만 알고 싶은 숨은 고깃집'·'미친 꼬들살' 등 표현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2026-07-20 기준 최근까지 방문 후기가 꾸준히 게시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