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ea
저장한 장소 로그인
← 이전 화면
서울›남산›안중근의사기념관
안중근의사기념관 사진 1
안중근의사기념관 사진 2
1 / 2

사진 출처 · 사진 원본 · KSH1015 · CC BY-SA 3.0

서울 · 박물관

안중근의사기념관

남산 산책로 바로 옆, 입장료 없이 안중근의 생애를 1·2·3층으로 따라 걷는 건축최우수상 유리 기념관.

머무는 시간
40분~1시간
예상 비용
무료

남산 자락, 입장료 없는 3층짜리 안중근 서사

투명한 유리 외벽이 남산의 빛과 나무를 통째로 끌어안는다. 2010년 서울시 건축최우수상을 받은 건물로, 입구 동선은 'ㄷ'자로 꺾여 방문객이 자연스레 마음을 가다듬으며 안으로 들어가게 설계됐다. 통로 벽면은 안 의사가 남긴 글로 채워지고, 단지동맹으로 잘린 손도장이 새겨져 시간 너머의 인사를 건네는 듯하다. 1층은 출생과 성장, 2층은 1909년 하얼빈 의거에 이르는 배경, 3층은 체포와 재판·옥중 집필까지, 세 층이 그의 생애 흐름을 그대로 따라 이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남산 산책 끝에 조용히 마음을 정리할 곳을 찾는 당신이라면, 관람 후 바로 이어지는 산책로까지 여운이 남는 곳이에요. 역사를 눈으로 읽고 손끝으로 느끼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화려한 볼거리나 인터랙티브 전시를 기대한다면, 여긴 유품과 육필 원고 중심의 차분한 사료관에 가까운 편이에요. 월요일은 휴관이라 동선을 짤 때 주의해야 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예약과 대기
예약 불필요·현장 입장
구성
지상 2층·지하 2층, 상설전시실 3개 + 기획전시실
영업시간
화~일 10:00~17:00 (월요일·1/1·설·추석 휴관)
베스트 시간
평일 오전 — 한적하게 전시 관람 가능
포토스팟
유리 외벽 파사드 + 앞 동상, 남산 산책로 조망
예약
불필요, 현장 입장

평일 오전이 한적하다. 월요일·1/1·설·추석은 휴관이니 주의. 주차는 남산공영주차장(안중근의사기념관 검색)을 이용하고, 백범광장·한양도성유적전시관·남산도서관·케이블카를 도보 코스로 묶으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ㄷ'자 진입 통로 — 벽면을 채운 안 의사 유묵과 잘린 손도장 (무료)
  • 1층 상설전시실 — 출생·성장·가족을 통해 만나는 인간 안중근 (무료)
  • 2·3층 상설전시실 — 하얼빈 의거 기록과 옥중 집필 『안응칠역사』·『동양평화론』 (무료)
  • 기념관 앞 3m 높이 안중근 의사 동상과 남산 조망 (무료)

분위기

유리 외벽으로 빛과 남산 풍경이 들어오는 개방감 있는 실내. 사료관 특유의 차분하고 낮은 웅성임, 자연스레 고개가 숙여지는 정적인 정서.

공간의 이야기

1970년 처음 세워졌고, 2010년 안중근 의사 동상이 있는 남산공원에 새 건물을 지어 이전했다. 안중근의사숭모회가 국가보훈처로부터 수탁 운영하며 유품과 관련 자료를 발굴·수집·전시한다. 조선신궁이 있던 자리 일대에 세워졌다는 점도 블로그에서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역사관이면서 건축상을 받은 공간이라는 이중성 — 전시 내용과 건물 동선('ㄷ'자 진입, 손도장 벽)이 함께 정서를 설계한다. 입장료가 없다.

동네 이야기

백범광장공원·한양도성유적전시관·숭례문광장이 도보로 이어지고, 남산도서관·남산케이블카·N서울타워까지 산책로로 묶인다. 숭례문·남대문시장도 도보권.

사진을 남긴다면

투명한 유리 파사드와 앞 3m 동상, 그리고 기념관에서 이어지는 남산 산책로 조망.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7 (리뷰 1,035개). 네이버 블로그 9,400여 건·카페 2,000여 건. 2010년 서울시 건축최우수상 수상. 리뷰에 '동선이 잘 짜였다', '고퀄리티'가 반복.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남산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남산 둘러보기 →

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

기존 앱 · 여행계획
남산공원
서울 · 공원

남산공원

명동에서 몇 걸음, 도심 소음이 끊기는 능선을 걸어 봉수대·성곽길·서울타워 야경까지 한 번에.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FLASHPACKER TRAVELGUIDE · CC BY-SA 2.0

무료 (케이블카·타워 별도)
1~3시간
숲·산책길
서울 · 거리

남산둘레길

차량이 끊긴 우레탄 길을 걸어 남측포토아일랜드에 서면, N서울타워부터 후암동 골목·한강·관악산까지 한 프레임에 담긴다.

이 장소에서 0.2km · 직선 거리

무료
1~3시간 (구간 선택)
공원
서울 · 공원

남산공원 백범광장

한양도성 성벽·울창한 숲길·서울 시티뷰가 한 잔디광장에서 겹치는, 남산에서 가장 조용한 자리.

이 장소에서 0.2km · 직선 거리

무료
40분~1시간 30분
명소·조형물
서울 · 명소

노르떼

남산 아래 조용한 골목, 턴테이블 음악이 흐르는 소규모 와인바에서 만나는 남산타워 뷰.

이 장소에서 0.2km · 직선 거리

가격 정보 확인 안 됨(태블릿 메뉴에 스파클링·화이트 와인 구성만 확인)
1~2시간(추정)

이런 매력이 끌렸다면

보고 있던 지역에서 다른 장소를 만나보세요.

전쟁기념관
서울 · 박물관

전쟁기념관

입장료 무료인데 야외에 전차·항공기·함정이 실물로 늘어서 있고, 회랑 벽은 전사자 이름으로 가득하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박물관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무료 (기획전 일부 유료)
2~3시간
간송미술관
서울 · 박물관

간송미술관

일제의 약탈에서 사재로 지켜낸 국보급 청자·서화를, 붐비지 않는 작은 전시실에서 한 점씩 눈앞에 두고 보는 경험.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박물관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전시 관람료 약 1만원 내외 (전시별 상이)
1~1.5시간
이런 분위기의 다른 장소

큐레이션 근거와 출처

역사가 서사로 이어지는 곳

1·2·3층이 안중근의 출생부터 순국까지 생애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 사료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읽혀요.

건축 자체가 메시지

2010년 서울시 건축최우수상을 받은 유리 파사드와 'ㄷ'자 진입 동선이, 전시를 보기 전부터 정서를 잡아줘요.

남산 코스에 자연스레 붙음

백범광장·한양도성유적전시관·남산도서관·케이블카와 도보로 이어져, 산책 코스 중간에 넣기 좋아요.

차분한 사료관

육필 원고·유품 중심의 정적인 전시라, 자극적이고 인터랙티브한 볼거리를 원하면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월요일 휴관·오르막 접근

월요일과 명절엔 문을 닫고, 남산 자락이라 도보 접근에 약간의 오르막이 있어요.

방문 정보는 변경될 수 있어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Google Maps — 안중근의사기념관 (평점 4.7, 리뷰 1,035) ↗
  • 카카오맵 — 안중근의사기념관 ↗
  • 네이버 블로그 — 한양도성길 여행 후기 ↗
  • 네이버 카페 — 현충원 참배 후 숨은 역사 명소 탐방 코스 ↗
  • 네이버 카페 — 남산도서관+안중근 기념관 코스 ↗
정보 확인 수준

geo · 확인된 정보

card · 후기 종합

hook · 후기 종합

name · 확인된 정보

story · 후기 종합

placeId · 확인된 정보

features · 추정 정보

momentum · 추정 정보

signature · 후기 종합

socialProof · 확인된 정보

categoryFields · 후기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