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 명장의 뿌리, 몽블랑의 원조 하이엔드 베이커리
1982년 서초동에서 시작한 대한민국 제1호 제과 명장 김영모의 본점 계열이다. 유리 쇼케이스 안에 몽블랑·바게트 샌드위치·스콘이 층층이 쌓여 있고, 겉은 바삭하게 부서지고 속은 촉촉한 스콘 한 알이 이 집의 진짜 얼굴이다. 유기농·웰빙 재료를 앞세운 정통 파티세리답게 가격은 호텔 베이커리 수준으로 높다. 아침 8시부터 밤 10시 반까지 문을 열어, 교대역 일대에서 이른 아침 빵을 사기 좋은 몇 안 되는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이름값 있는 정통 베이커리에서 몽블랑·스콘 같은 클래식을 제대로 맛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명장의 원조 계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요즘 뜨는 감각적인 신상 디저트나 가성비를 찾는다면, 여긴 값이 호텔 수준이고 분위기도 담백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웨이팅 거의 없음
- 대표메뉴
- 몽블랑, 스콘, 바게트 샌드위치
- 요리종류
- 정통 베이커리·파티세리 (유기농·웰빙 제과)
- 1인가격
- 1만~2만원 (호텔 베이커리 수준)
- 영업시간
- 매일 08:00~22:30
- 웨이팅
- 거의 없음 · 예약 불필요
- 주차
- 매장 앞 2대 정도 가능
예약·웨이팅 부담이 거의 없어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도 들르기 좋다. 스콘은 리뷰에서 몽블랑만큼 자주 호평되니 함께 챙길 것. 바로 옆·맞은편에 장티크 베이커리, 서초동 한우카페가 있어 서초동 빵지순례 코스로 묶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몽블랑
촉촉·부드러운 원조 몽블랑빵
스콘 · 2,500원대
겉바속촉, 리뷰에서 기대 이상 평
바게트 샌드위치
바삭한 바게트 + 햄·양파·양상추·연어드레싱
크랜베리 샌드위치 · 7,000원
가격대는 높은 편
슈톨렌
연말 시즌 한정
- 몽블랑 —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 여러 리뷰가 '원조'로 꼽는 대표빵
- 스콘 —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부서지는 식감, 기본 2,500원대
- 바게트 샌드위치 — 바삭한 바게트에 햄·양파·양상추·연어샐러드 드레싱, 크랜베리 샌드위치 7,000원
- 슈톨렌 — 연말 시즌 한정, 명장 이름을 건 크리스마스 빵
분위기
유리 쇼케이스에 빵이 층층이 쌓인 정통 베이커리. 조용하고 담백한 분위기로 '조용하고 좋아요' 평이 있다. 단, '가게에 빵 냄새가 안 난다'는 지적과 직원 친절도가 갈린다는 후기도 있다.
공간의 이야기
대한민국 제1호 제과 명장 김영모가 1982년 서초동에서 창업한 계보의 매장이다. 서초그랑자이·도곡타워 등 여러 분점으로 확장했고, 몽블랑빵의 원조로 꼽히며 방송(KBS2 생생정보 등)과 빵지순례 카페에서 서울권 대표 베이커리로 반복 소개된다.
이곳만의 매력
제1호 제과 명장의 이름을 건 40여 년 계보와 '몽블랑의 원조'라는 상징성 — 단골들이 '이 집의 몽블랑은 흉내내기 어렵다'고 반복해 말하는 지점이 다른 신상 베이커리와 구분된다.
동네 이야기
교대역·서초동성당 인근. 바로 옆에 서초동 한우카페, 맞은편에 장티크 베이커리가 있어 서초동 빵집 순례(루엘드파리·프랑세즈과자점 포함) 코스로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빵이 층층이 쌓인 유리 쇼케이스와 매장 외관. 명장 이름을 건 간판이 상징적이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 리뷰 470건. 네이버 블로그 144건·카페 24건. '몽블랑의 원조', '겉바속촉 스콘' 평이 반복. KBS2 '생생정보' 등 방송 노출, 빵지순례 카페 서울권 ★★★★★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