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관면옥 교대본점
제주메밀 100% 순면의 슴슴한 평양냉면에, 육회를 타르트로 올린 '서관면상' 한 상까지 코스처럼 받는 곳.
40~60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27곳
제주메밀 100% 순면의 슴슴한 평양냉면에, 육회를 타르트로 올린 '서관면상' 한 상까지 코스처럼 받는 곳.
돌판에 구운 제주 숙성 오겹살에, 3인분부터 우삼겹 서비스와 식후 무한 아이스크림까지 — 교대 10년 단골이 증언하는 가성비 고깃집.
청양고추 띄운 맑은 복지리 한 그릇 — 새벽 2시에도 켜져 있는 해장의 끝판.
3년 숙성 묵은지로 끓여 고기 냄새 없이 담백한 묵은지 김치찌개, 숯불 돼지구이·계란말이와 함께.
서울 3대 아인슈페너 — 간판 없는 방배 골목집에서 부드러운 크림과 고소한 커피 한 잔.
얇은 크로플이 대세인 요즘, 두툼하게 구워 크림 잔뜩 올려도 눅눅해지지 않는 벨기에 와플 한 접시.
여름 바닥분수와 반려견 운동장이 있는 방배 동네의 작은 쉼터 — 카페골목 산책 사이 잠깐 앉아 쉬어가기.
텁텁함·쓴맛 없이 구수하게만 삭힌 청국장에 보리밥을 비벼 먹는 남도 한상.
부드러운 크림의 얼그레이 쉬폰·딸기롤케이크를 넓고 조용한 매장에서 오래 앉아 즐기는 것.
몽블랑빵의 원조로 꼽히는, 촉촉·부드럽고 흉내내기 어렵다는 그 몽블랑을 명장 본가에서 맛보는 것.
조미료 아낀 투박한 굴순두부에 두부김치·비지찌개까지, 1만원 안팎에 손 큰 한 상을 받는 서초 모범음식점.
탈북 가족이 메밀 향 살린 슴슴한 평양냉면을, 소·돼지·닭·계란 네 가지 고기와 함께 내는 서초의 평냉집.
사장이 직접 번을 굽는 집에서 통새우가 통째로 박힌 킹프라운버거를 손 안 더럽히고 깔끔하게 먹는다.
서초에서 20년 가까이 자리를 지킨, 똠얌꿍·쏨땀·모닝글로리가 고루 강한 태국 노포.
국내산 완도 미역국에 450도 화덕 생선구이까지, 속 편한 한식 한 상을 정갈하게 받는다.
뉴욕 미슐랭 출신 셰프가 한우 100% 패티로 굽는, 코리아 버거 챔피언십 2등 베이컨치즈버거.
이용료 없이 옛날 콘솔 게임을 즐기고, 벽을 메운 레트로 게임팩을 구경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덕후들의 카페.
장작 화덕에서 갓 구워 가장자리가 담백하게 부푼 루꼴라 화덕피자.
서초역 앞에서 6~7만원 런치로 15가지 스시 코스를 실패 없이 완주하는 미들급 오마카세.
머랭으로 감싼 폴로네즈와 소금카라멜 젤라또 — 방배 골목 파티스리의 정교한 프렌치 디저트를 맛볼 단 한 곳.
직원이 부위별 먹는 법까지 알려주며 구워주는, 은은한 단맛 양념의 부드러운 수원왕갈비.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정육해주는 신선한 등심·차돌박이·갈비살을, 직접 담근 반찬과 함께.
밀가루 범벅이 아닌, 얇은 튀김옷에 육즙 살아있는 탕수육과 밥알이 하나하나 서는 볶음밥.
매일 돼지를 직접 해체해 정형하는, 여기서만 먹는 특수부위와 껍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