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버거 챔피언십 2등, 미슐랭 출신 셰프의 한우 수제버거
블랙톤 인테리어에 노란 네온이 포인트로 걸린 좁고 힙한 매장이다. 한우 100% 두툼한 패티를 구워 육즙이 살아있는 베이컨치즈버거가 간판이고, 훈연 소고기를 산처럼 쌓은 파스트라미 샌드위치가 그 옆을 지킨다. 18mm 두께로 썰어 튀긴 '18프라이'는 겉은 바삭 속은 포슬포슬해 감자튀김만 따로 시키는 사람도 있다.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만든다는 이력이 리뷰마다 반복되고, '서울 3대 수제버거'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평이 쌓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대로 구운 한우 패티의 육향과 육즙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교대·서초에서 혼밥으로도 부담 없이 미국식 정통 버거를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넓고 조용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식사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좌석이 촘촘하고 힙한 분위기라 다소 붐비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 피크엔 웨이팅
- 대표메뉴
- 베이컨치즈버거,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18프라이
- 요리종류
- 수제버거 (미국식·한우 패티)
- 1인가격
- 1.5만~2만원 (버거+사이드+음료)
- 웨이팅
- 평시 여유, 주말 피크 시간대 대기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워크인)
- 영업시간
- 평일 11:30~21:30 / 토 11:00~20:00 / 일 12:00~21:00
- 좌석
- 바·2인·4인·룸 좌석
교대역 9번·서초역 1번 출구 도보 5분. 예약 없이 방문하되 주말 피크 시간대는 대기가 생긴다. 주차는 근처 유료주차장 이용(주말 2~3대). 두툼한 패티라 탄산·에이드를 함께 곁들이면 느끼함이 잡힌다.
시그니처와 메뉴
베이컨치즈버거 · 약 1.2만~1.4만원
한우 패티·수제 베이컨·치즈·생양파, 간판 메뉴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 약 1.4만원
훈연 소고기 듬뿍, 양배추절임과 짭짤·새콤
치킨버거 · 약 1.1만원
통닭다리살 패티·양배추, 겉바속촉 담백
클래식버거 · 약 1.1만원
기본에 충실, 재료 밸런스 좋음
18프라이 · 약 5천원
18mm 두께 감자튀김, 겉바속촉
- 베이컨치즈버거 — 한우 두툼 패티에 바삭한 수제 베이컨·녹진한 치즈·생양파, 육즙이 꽉 찬 간판 메뉴 (약 1.2만~1.4만원)
-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 훈연 소고기를 산처럼 쌓아 양배추절임과 짭짤·새콤하게 (약 1.4만원)
- 18프라이 — 18mm 두께로 썰어 겉바속촉하게 튀긴 감자튀김, 감튀 러버들이 1순위로 꼽는 사이드 (약 5천원)
- 치킨버거 — 통닭다리살 패티에 양배추, 겉바속촉한 담백한 선택지 (약 1.1만원)
분위기
블랙톤 인테리어에 노란 네온이 포인트로 걸린 힙한 분위기. 바·2인·4인·룸 좌석이 섞여 데이트·혼밥·모임 모두 무난하고, 직원이 친절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만드는 수제버거로 리뷰마다 소개되며, '코리아 버거 챔피언십 2등' 이력과 '서울 3대 수제버거'라는 평이 교차 반복된다. 다비치 강민경이 추천한 맛집으로 다수 블로그에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한우 100% 패티 + 뉴욕 미슐랭 출신 셰프 + 코리아 버거 챔피언십 2등 이력이라는, 프랜차이즈 수제버거와 차별되는 삼박자.
동네 이야기
교대·서초역 사이 서초대로48길. 법조타운·교대 상권 한복판이라 점심·저녁 식사 앵커로 두고 주변 카페로 이어지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사진을 남긴다면
노란 네온 사인이 걸린 블랙톤 벽면. 두툼한 패티 단면과 산처럼 쌓은 파스트라미 클로즈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