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게임팩이 벽을 메운 덕후들의 아지트 카페
효령로 뒷골목 건물 2층, 문을 열면 벽면 진열장이 옛날 게임팩으로 종류별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앤틱한 카페트 위로 게임 캐릭터 피규어와 인형이 곳곳에 놓이고, 호랑이 얼굴이 그려진 컵에 아메리카노가 담겨 나온다. 이용료 없이 자리를 잡고 옛날 콘솔 게임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커피보다 게임과 수집의 공간이라는 편이 맞다. 마음에 드는 게임팩은 문의하면 구매도 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옛날 콘솔·레트로 게임과 수집 문화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이용료 부담 없이 마음껏 구경하고 게임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에요. 조용히 덕질할 공간을 찾는 사람에게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분위기 좋은 브런치·디저트 카페나 예쁜 인테리어를 기대한다면, 여긴 커피보다 게임과 수집이 주인공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넓고 세련된 공간을 원한다면 아쉬울 수 있고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웨이팅 거의 없음
- 시그니처 음료
- 아메리카노 4,500원
- 콘셉트
- 레트로 게임 카페 (이용료 없이 게임 플레이)
- 좌석
- 건물 2층 · 넓지 않은 편, 붐비지 않음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웨이팅
- 거의 없음
- 부가
- 게임팩 구매 문의 가능 · 가끔 바자회 개최
이용료가 없으니 부담 없이 들러 게임을 즐기면 된다. 마음에 드는 게임팩은 직원에게 문의하면 구매 가능. 2층에 위치하니 건물을 확인하고 올라갈 것. 인근 방배카페골목과 묶어 동선을 짜기 좋다.
시그니처 음료
아메리카노 · 4,500원
호랑이 컵에 담겨 나옴
- 옛날 게임팩 진열 — 종류별로 빽빽, 일본에서도 구하기 힘든 것까지, 상태 양호 (구매 문의 가능)
- 이용료 없는 레트로 콘솔 게임 플레이
- 호랑이 컵에 담긴 아메리카노 4,500원
- 게임 캐릭터 피규어·인형 전시
분위기
덕후들이 조용히 모이는 아지트 같은 분위기. 사람이 많지 않아 붐비지 않고, 앤틱한 카페트와 게임 캐릭터 피규어·인형이 공간을 채운다. "멋진 행복점이 있는 멋쟁이들이 찾아온다"는 리뷰처럼 취향이 통하는 사람들의 공간.
공간의 이야기
리뷰들이 공통으로 "이용비 따로 없이 레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이 카페의 정체성으로 꼽는다. 진열장에 게임팩이 종류별로 빽빽하고, 일본에서도 구하기 힘든 타이틀이 상태 좋게 갖춰져 있어 수집가들이 찾는다. 레트로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이곳의 바자회 방문기가 여러 차례 올라온다.
이곳만의 매력
이용료 없이 옛날 콘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게임 카페 자체가 드물고, 일본에서도 구하기 힘든 게임 타이틀까지 상태 좋게 갖춘 수집 공간이라는 점이 특별하다.
동네 이야기
서초·방배
사진을 남긴다면
종류별로 빽빽하게 들어찬 게임팩 진열장, 게임 캐릭터 피규어·인형, 호랑이 얼굴이 그려진 컵.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312개). 리뷰에 "이용비 따로 없이 레트로 게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일본에서도 구하지 못하는 게 보이고 상태가 좋다", "Cafe of 덕후, by 덕후, for 덕후" 등 반복. 레트로 게임 커뮤니티(카페) 바자회 방문기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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