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소스 하나로 승부하는 신촌 간출한 파스타집
메뉴판이 짧다. 직접 끓인 라구소스 하나를 베이스로 파스타와 라자냐, 딱 두 가지만 낸다. 파스타 면은 알덴테를 살짝 넘긴 정도로 퍼지지 않고, 라구소스에 바질을 더해 무겁지 않게 감긴다. 라자냐는 치즈가 층층이 풍부해 식기 전에 먹어야 제맛이고, 3천 원짜리 마늘바게트로 접시에 남은 소스를 닦아 먹는 게 이 집의 마무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겉멋 뺀 진짜 한 접시, 가성비 좋은 이탈리안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서강대·연세대·이대 학생들이 꾸준히 다시 찾는 이유를 바로 알게 될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화려한 플레이팅이나 넓은 메뉴 선택지, 예약 가능한 데이트 코스를 원한다면, 여긴 파스타·라자냐 단 두 가지에 화장실·인테리어는 소박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 · 웨이팅은 피크 시간대만
- 대표메뉴
- 라구파스타 · 라자냐 (단 두 종)
- 요리종류
- 이탈리안 · 하우스 라구소스 전문
- 웨이팅
- 테이블 많아 대체로 여유 · 피크 시간만 대기
- 예약
- 불가 (현장 대기)
- 영업시간
- 11:30~15:00, 17:00~21:00 (브레이크 타임 있음)
브레이크 타임(15:00~17:00)이 있으니 피해서 가고, 여유롭게 먹으려면 11시 반 오픈 직후나 오후 1시 넘어 방문하면 대기가 거의 없다. 예약은 안 되니 피크 시간은 현장 대기.
시그니처와 메뉴
화이트라구 파스타 · 약 1.3만원
라구소스에 바질, 알덴테 면
라자냐 · 약 1.4만원
치즈 풍부, 식기 전에
마늘바게트 · 3천원
남은 소스 닦아 먹기 좋음
볼샐러드 · 3천원
발사믹·올리브오일·리코타 치즈
- 화이트라구 파스타 — 바질 더한 라구소스에 알덴테 면, 약 1.3만원
- 라자냐 — 층층이 풍부한 치즈, 식기 전에 먹어야 제맛, 약 1.4만원
- 마늘바게트 — 남은 라구소스를 닦아 먹는 마무리, 3천원
- 볼샐러드 — 발사믹·올리브오일에 리코타 치즈, 3천원
분위기
간출하고 소박한 동네 파스타집. 테이블이 넉넉해 붐비지 않는 시간엔 조용히 한 끼 하기 좋고, 학생 상권 특유의 편안한 공기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가게에서 직접 끓인 라구소스를 베이스로 파스타와 라자냐만 낸다. 리뷰마다 "메뉴가 심플해서 좋다", "소스 때문에 다시 온다"는 평이 반복되고, 서강대·연세대·이대 학생 상권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집이다.
이곳만의 매력
직접 끓인 라구소스 하나에 파스타·라자냐 두 메뉴만으로 승부하는 간출함. 겉멋 뺀 구성으로 학생 상권에서 오래 살아남은 가성비 이탈리안.
동네 이야기
신촌 연세로변, 세브란스병원·연세대·이대·서강대 도보권. 학생 상권 한복판이라 식후 신촌 카페 거리나 이대 쇼핑 골목으로 이어가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532개) · 네이버 블로그 574건 · "소스 때문에 다시 온다"는 재방문 평 반복 · 서강대·연세대·이대 학생 사이 꾸준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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