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닭스토리 닭한마리 신촌본점
맑은데도 끓일수록 진해지는 육수에 잡내 없이 야들야들한 닭 한 마리 — 신촌에서 몸이 데워지는 보양식 국물
50~70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60곳
맑은데도 끓일수록 진해지는 육수에 잡내 없이 야들야들한 닭 한 마리 — 신촌에서 몸이 데워지는 보양식 국물
밑반찬·밥 무한리필에 셀프 날계란까지, 24시간 든든한 신촌 가성비 순두부 백반.
단돈 4,000원에 두툼한 등심 돈까스 한 장 — 밥·장국·양배추까지 딸려 나오는 신촌 가성비의 전설.
칼로 저민 도삭면에 향신료가 과하지 않은 소고기 국물 — 신촌역 3분 거리에서 먹는 대만 우육면 한 그릇.
직접 끓인 라구소스에 파스타·라자냐 단 두 메뉴만 — 소스 하나로 신촌 학생들을 붙잡아 온 간출한 이탈리안.
사장님이 한 발 한 발 자세를 잡아주는 전 과정 레슨 덕에, 오늘 처음 활을 잡아도 과녁 가운데를 뚫는 경험을 12,000원에 한다.
신촌 정통 양식 사이에서 '가지가 이렇게 맛있었나' 소리가 반복되는 베이징가지덮밥 한 접시.
계절마다 바뀌는 과일 파이 — 복숭아·무화과·살구자두통밀 — 를 지나치게 달지 않게 구워내는, 이대·신촌 사람이 다 아는 인생 파이집.

1935년 개관한 한국 최초 대학 박물관에서 졸업생 기증 도자기·전통 유물을 무료로 만난다.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멀티플렉스엔 안 걸리는 독립·예술영화와 재개봉작을, 스무 석짜리 지하 소극장에서 GV까지 붙여 보는 곳.
방탈출을 '문제 풀이'가 아니라 '몰입형 단편 영화'로 경험하고 싶다면 — 간판 테마 '플라이 미 투 더 문' 하나 때문에 온다.
벽을 메운 LP와 여성 DJ의 선곡으로, 1992년부터 이어진 신촌 록의 밤을 그대로 들을 수 있는 곳.
직원이 자리에서 고기를 구워 익은 조각만 올려주니, 집게 없이 대화에만 집중하는 신촌식 회식.
곱이 꽉 찬 한우 곱창을 소금구이가 아닌 은은한 갈비양념에 구워, 곱창 초심자도 잡내 없이 즐길 수 있다.
종이에 신청곡을 적어 내고, 생맥주에 위스키를 섞은 '데드락'으로 시작하는 30년 된 신촌 노래 호프집.
제주산 오겹살을 연탄불에 초벌해 직원이 구워주는, 신촌 사람들만 아는 노포의 불향.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면 그 대화에 맞춰 기주를 골라 칵테일을 만들어 주는, 14년 된 이야기 있는 바.
한지 전등 아래 모듬전 한 접시와 꿀막걸리로 옛 주막 정서를 저렴하게 맛보는 신촌 노포 전집.
가만히 앉아 있어도 순한 고양이들이 먼저 다가와 무릎에 앉는, 연세로 3층의 조용한 힐링 냥카페.

피아노의 숨소리까지 들리는, 서울에서 손꼽히는 청음 명당.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넓은 1~4인석과 밤 11시까지의 영업시간으로 신촌 카공족이 몰리는 디저트카페
이대 앞을 10년 넘게 지켜온 홍차 전문점 — 블루리본에도 오른 밀크티·크렘브륄레 조합.
26년째 신촌을 지켜온 사주카페, 인형 가득한 오두막 같은 공간에서 백호 선생님의 사주 상담을 받는다.
일본인 부부가 융드립으로 내리는, 방문마다 흔들림 없는 커피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