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덮밥이 시그니처인 동서양 퓨전 양식당
연대 동문과 이대 후문, 세브란스 사이 하늬솔빌 지하에 넓게 자리한 퓨전 양식당이다. 오픈키친 너머로 화덕이 돌아가고, 파스타·리조또·화덕피자 같은 정통 양식 옆에 베이징가지덮밥·씨푸드라이스 같은 중식풍 메뉴가 나란히 오른다. 간판 메뉴는 가지덮밥으로, 여러 후기가 '가지가 이렇게 맛있었나'라는 말을 반복한다. 창가 자리에 햇살이 들고, 지하주차장과 넓은 홀 덕에 단체 모임과 조용한 데이트 양쪽으로 쓰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정통 양식만 있는 신촌에서 가지덮밥 같은 퓨전 한 접시가 궁금한 당신, 주차 편하고 넓은 자리에서 여럿이 천천히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무난하게 만족할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한 접시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편이라면, 여긴 맛에 비해 양이 작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편이에요. 신촌역에서 바로 걸어갈 자리를 찾는다면 도보 20분 거리라 애매할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가능·주말 저녁 웨이팅 있는 편
- 대표메뉴
- 베이징가지덮밥·화덕피자·씨푸드라이스·파스타
- 요리종류
- 동서양 퓨전 양식(중식풍 메뉴 포함)
- 1인가격
- 약 2만~2만5천원
- 웨이팅
- 평일 여유·주말 저녁 붐비는 편
- 예약
- 가능(단체·모임 환영)
-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라스트오더 20:00(블로그상 14~16시 브레이크 언급)
- 특전
- 콜키지 프리(와인 1병)·지하주차장
뚜벅이라면 신촌역·이대역에서 버스가 편하고, 차는 건물 뒤 지하주차장을 쓴다. 콜키지 프리라 와인 1병은 가져가도 좋다. 블로그상 14~16시 브레이크타임이 언급되니 점심은 이른 시간, 저녁 주말은 예약이 안전하다.
대표 메뉴
베이징가지덮밥
간판 메뉴·'가지의 재발견'으로 반복 언급되는 중식풍 덮밥
화덕피자
화덕에 구운 트렌디 피자(하와이안리코타는 호불호 후기)
씨푸드라이스
세트 주문 시 자주 오르는 해산물 볶음밥류
파스타·리조또
가성비 양식 라인, 단체 모임 세트 구성
- 베이징가지덮밥 — 여러 후기가 '가지의 재발견'이라 부르는 간판 중식풍 메뉴
- 화덕피자 — 같은 건물에서 화덕으로 굽는 트렌디 피자(단, 하와이안리코타는 호불호)
- 씨푸드라이스 — 세트 주문 시 자주 오르는 해산물 볶음밥류
- 콜키지 프리 — 와인 1병까지 무료, 1인 2만~2만5천원대
분위기
넓은 홀에 오픈키친이 돌아가고, 창가 자리엔 낮 햇살이 든다. 너무 시끄럽지 않아 천천히 먹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단체 모임의 활기와 조용한 데이트가 같은 공간에 공존한다.
공간의 이야기
미스터피자가 론칭한 외식 브랜드 '식탁(SICTAC)'의 지점 중 지금은 이대 후문 하늬솔점만 남았다(네이버카페 후기 근거). 영화관 필름포럼과 같은 하늬솔빌 건물에 있어 두 학교 학생과 세브란스 직원이 두루 찾는 자리다.
이곳만의 매력
정통 양식 일색인 신촌 상권에서 화덕피자·파스타 옆에 베이징가지덮밥 같은 중식풍 퓨전 메뉴를 나란히 내는 드문 구성. 영화관 필름포럼과 한 건물이라 관람 전후 식사 동선이 자연스럽다.
동네 이야기
연대 동문·이대 후문·세브란스 사이. 같은 건물 필름포럼에서 영화 보고 식사하거나, 식후 신촌 번화가로 넘어가 산책하는 동선이 후기에 반복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오픈키친과 화덕이 보이는 홀, 낮 햇살이 드는 창가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 리뷰 500여 건, 네이버 블로그 245건. 리뷰에 '가지덮밥 추천'·'오픈키친이 깔끔'·'모임 구세주'가 반복. '이대생이 숨겨둔 인스타 맛집' 리스트에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