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워주는 신촌 대학가 삼겹살집
직원이 자리에서 고기를 구워 알맞게 익힌 조각을 접시에 올려준다. 집게를 들 필요 없이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라, 학생들의 회식과 밥약이 끊이지 않는 신촌 대학가의 오래된 고깃집이다. 포삼겹(생갈비)과 목살, 등심덧살이 대표 구성이고, 옛날 도시락처럼 흔들어 비벼 먹는 '맘마'를 곁들이는 것이 이 집의 정석이다. 연세대·이대 사이 연세로 골목에 자리해 오픈 시간에 맞춰 가도 줄이 서지만, 회전이 빨라 오래 기다리진 않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집게 씨름 없이 잘 익은 고기를 받아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 신촌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여럿이 회식할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편하게 앉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부위별 마블링과 숙성을 따지는 고기 미식가이거나 양념 없는 순수 생고기의 결을 중시한다면, 여긴 대학가 가성비와 편의에 무게가 실린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오픈 직후에도 웨이팅 가능(회전 빠름)
- 대표메뉴
- 포삼겹(생갈비)·목살·등심덧살·맘마
- 요리종류
- 한식 돼지고기 구이 (직원 직접 구이)
- 웨이팅
- 오픈 직후에도 있을 수 있으나 회전 빠름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 영업시간
- 매일 오후 2:00~11:00
오후 2시 오픈 직후가 웨이팅이 가장 짧다. 고기는 목살·등심덧살 조합에 '맘마'를 꼭 함께 시키는 것이 정석. 신촌역 3·4번 출구에서 도보 5~6분.
시그니처와 메뉴
포삼겹(생갈비) · 1만5천~1만8천원대
대표 삼겹살, 블로그서 '신촌삼겹살'로 반복 언급
목살 · 1만5천원 안팎
등심덧살과 함께 추천 조합
등심덧살 · 1만5천원 안팎
리뷰 강추 부위
맘마 · 추가 밥 메뉴
옛날 도시락처럼 흔들어 비벼 먹는 밥, 함께 시키길 추천
- 포삼겹(생갈비) — 대표 삼겹살, 1인분 1만5천~1만8천원대
- 목살·등심덧살 — 리뷰에서 반복 추천되는 조합
- 맘마 — 옛날 도시락처럼 흔들어 비벼 먹는 밥, 여럿이 함께 추천
- 직원 직접 구이 서비스 — 익은 고기만 접시에 올려주는 방식
분위기
거칠고 친근한 대학가 고깃집 인테리어에 학생들의 왁자한 대화가 채우는 분위기. 혼밥보다 여럿이 둘러앉는 회식·밥약 정서.
공간의 이야기
신촌 연세로 골목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대학가 고깃집으로,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와 '맘마' 도시락 밥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일부 리뷰는 '과거의 유명하던 공복과는 바뀌었다'고 언급한다.
이곳만의 매력
직원이 자리에서 고기를 구워 익은 조각만 접시에 올려주는 '구이 대행' 서비스가 핵심 차별점 — 손님은 굽지 않고 먹기만 한다.
동네 이야기
신촌역 3·4번 출구에서 도보 5~6분, 연세대·이대 상권 한복판. 식후 이대 카페거리(티앙팡 등)나 신촌 만화방으로 이어지는 대학가 동선.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260개). 후기에 '고기를 구워줘 편하다', '회전 빠름', '맘마 존맛'이 반복 언급. 신촌 삼겹살·회식 맛집으로 대학가 블로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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