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앞 30년 노래 신청 호프집
낙후된 외관을 밀고 들어가면 안은 의외로 아늑하고, 옛날 노래가 실내를 채운다. 종이에 신청곡을 적어 내면 틀어 주는 곳이라, 연세대와 이대의 밤을 30년 가까이 지켜 온 레트로 감성이 그대로 남아 있다. 자리에 앉자마자 시키는 건 데드락 한 잔과 먹태. 생맥주에 위스키를 섞은 데드락은 여기서 처음 마시는 사람이 많고, 시작술로 오래 사랑받아 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낡았지만 정든 대학가 술집에서 옛날 노래를 신청해 두고 가볍게 한잔 기울이는 밤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오래 남을 자리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깔끔한 인테리어나 세련된 화장실, 트렌디한 안주를 기대한다면, 여긴 외관도 화장실도 낡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주말 밤 웨이팅 가능
- 시그니처 술
- 데드락(생맥주+위스키), 흑맥주, 잭허니진저
- 대표 안주
- 먹태, 폼프리츠(감자튀김)
- 영업시간
- 매일 18:00~24:00 (토 ~02:00)
- 라스트오더/마감
- 평일·일 자정, 토요일 새벽 2시
- 적정 인원
- 소수 인원 2차용으로 좋음
2차 맥주집으로 자주 꼽힌다. 소수 인원으로 가볍게 한잔하기 좋고, 자리에 앉으면 데드락과 먹태부터 시켜 보라는 후기가 많다. 화장실은 낡은 편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시그니처와 메뉴
데드락 · 약 6~8천원
생맥주에 위스키를 섞은 시작술, 이 집 대표
먹태 · 약 1만원대
데드락과 함께 시키는 기본 안주
흑맥주 · 약 6천원대
리뷰에서 괜찮다고 반복 언급
폼프리츠 · 약 1만원대
감자튀김, 후기에서 맛있다는 평
- 데드락 — 생맥주+위스키를 섞은 시작술, 이 집의 대표 (약 6~8천원대)
- 먹태 — 데드락과 함께 시키는 기본 안주
- 흑맥주 — 리뷰에서 괜찮다고 반복 언급
- 신청곡 — 종이에 적어 내면 옛날 노래를 틀어 준다 (무료)
분위기
낙후된 외관과 달리 실내는 아늑하다. 옛날 노래가 흐르고 손님이 종이에 적어 낸 신청곡이 이어지는, 붐비기보다 가볍게 한잔하는 레트로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연세대 앞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 온 옛날 감성의 호프집. 원래 붐비는 술집은 아니었으나, '토토가' 이후 옛날 노래가 다시 부각되면서 대학 초년생들도 찾는 인기 술집이 되었다고 리뷰에 반복해 언급된다. 종이에 신청곡을 적어 낼 수 있는 방식이 오래된 특징으로 꼽힌다.
이곳만의 매력
종이에 신청곡을 적어 내면 틀어 주는 옛날 노래 신청 방식과, 생맥주에 위스키를 섞은 시그니처 '데드락'.
동네 이야기
연세대 정문·신촌 상권 안. 신촌 술집·오뎅바로 이어지는 2차 코스, 이대 산책 뒤 넘어오는 동선으로 자주 묶인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리뷰 191개). 리뷰에서 '신촌의 인생술집', '데드락 마시러 종종 가는 곳'이 반복. 신촌이대 상가번영회 소개글에 '오랜 시간 신촌의 밤을 함께한' 노포로 등장.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신촌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포차비 신촌본점
포차 간판을 걸고도 스테이크·파스타를 정찬처럼 내는 신촌 하이볼 술집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1~2시간(모임·회식형 술집 특성상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