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구워주는 제주 연탄 생고기 노포
신촌 창천동 골목 안, 로컬 노포의 얼굴을 한 제주 연탄 생고기집이다. 두툼한 제주산 미박 오겹살을 연탄불에 초벌해 살점 겉은 불향으로 그을리고 속은 육즙을 가둔 채 테이블로 온다. 나머지는 이모님과 직원이 구워주니 손님은 집게를 놓고 먹기만 하면 된다. 첫 점은 멜젓에 찍어 간장 파절임에 싸 먹으라는 안내가 이 집의 시작 의식처럼 따라붙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고기 굽는 수고 없이 불향 밴 생고기의 껍질 쫄깃함과 육즙을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밑반찬까지 알차게 채워지는 이 노포가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고 쾌적한 신상 고깃집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오래된 만큼 컨디션이 남루하고 시끌벅적한 이곳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저녁 피크엔 웨이팅 가능
- 대표메뉴
- 제주산 미박 오겹살(180g 약 14,000원)
- 요리종류
- 제주 연탄 생고기 구이
- 1인가격
- 약 2~2.5만원
- 웨이팅
- 예약 없이 방문, 저녁 피크 시 대기 가능
- 특징
- 연탄 초벌 후 직원이 구워줌
- 영업시간
- 매일 16:00~22:50 (저녁 영업)
저녁(16시)부터만 영업하니 낮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첫 고기는 이모님 안내대로 멜젓에 찍어 파절임에 싸 먹고, 마무리는 양푼비빔밥이나 고추장 불고기로 남기는 것이 이 집의 공식.
시그니처와 메뉴
제주산 미박 오겹살 (180g) · 약 14,000원
연탄 초벌 후 직원이 구워줌, 껍질 쫄깃·육즙 가득
목살 · 약 14,000원
오겹살에 비해 다소 퍽퍽하다는 평도 있음
양푼비빔밥 · 확인 필요
후식, 불판에 볶으면 더 맛있음
계란찜 · 확인 필요
다시마 우린 맛이 깊고 포슬포슬
고추장 불고기 · 확인 필요
후식으로 추천되는 마무리 메뉴
- 제주산 미박 오겹살 180g 약 14,000원 — 껍질 쫄깃, 살코기 육즙, 연탄 불향까지 밴 초벌 생고기
- 후식 양푼비빔밥 — 불판에 볶으면 더 맛있는, 짭짤한 간의 마무리
- 계란찜 — 다시마 우린 맛이 깊고 포슬포슬 부드러운 사이드
- 밑반찬 한 상 — 케일절임·갓김치·백김치·파김치·셀러리 장아찌·청어알·갈치속젓·특제 파채
분위기
시끌벅적하고 로컬 색이 짙은 노포 분위기. 연탄 초벌 자리에서 나는 불향과 직원들이 구워주는 손길이 오가는 정겨운 소란이 공간을 채운다.
공간의 이야기
신촌 창천동 골목에 자리한 제주 연탄 생고기 전문점으로, 인근에 메뉴 컨셉이 다른 자매식당(돈불식당)도 함께 있다. 리뷰에서 "신촌 사람들은 다 아는 퀄리티 좋은 고깃집"으로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제주산 오겹살을 연탄불에 초벌한 뒤 직원이 테이블에서 끝까지 구워줘, 손님은 굽는 수고 없이 불향 밴 생고기를 즐기는 신촌 노포.
동네 이야기
신촌 연세로 상권 골목 안. 식사 후 연세로·신촌역 일대의 카페·바로 이어 걷기 좋고, 이대 방향 산책 코스와도 가깝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 리뷰 171개. 네이버 블로그 2,160건. 리뷰에 "고기가 유명한 집들보다 퀄리티가 더 좋다", "가격 괜찮은 맛집", "신촌 사람들은 다 아는 퀄리티 좋은 고깃집"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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