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사장님이 기주를 골라주는 이야기 있는 칵테일바
신촌 연세로 골목 2층, 문을 열기 전까지 오늘의 안주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작은 칵테일바다. 사장님은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그 사람에 맞춰 기주를 고르고 칵테일을 만든다. 잔에는 사연이 담기고, 배경에는 aiko의 노래가 흐른다. 술만이 아니라 직접 끓인 카레 같은 식사도 함께 내는, 14년을 이어온 동네 단골 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바텐더와 대화하며 그날 기분에 맞는 술을 추천받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래 앉아 사장님의 이야기와 aiko를 듣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깔끔한 시그니처 메뉴판에서 정해진 칵테일을 고르거나, 넓고 세련된 공간을 원한다면 여긴 작고 사장님 색이 짙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밤 늦게까지
- 시그니처 술
- 사장님이 기주를 골라 만드는 추천 칵테일, 하이볼, 숲그늘
- 영업시간
- 화~일 저녁 6:30 오픈, 주말 새벽 2~3시까지 (월 20:00~24:00)
- 라스트오더
- 늦은 새벽까지 (주말 새벽 3시 마감)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 1인 vs 단체
- 혼자·소수로 사장님과 대화하며 마시기 좋은 작은 공간
- 1인 가격대
- 1~2만원대 (학생도 부담 적다는 평 반복)
- 안주
- 문 열기 전까지 알 수 없는 그날의 안주 + 직접 만든 카레
저녁 6시 반부터 문을 열고 주말은 새벽까지 이어진다. 예약 없이 방문 가능. 혼자 가서 사장님과 대화하며 추천받는 걸 추천.
시그니처와 메뉴
사장님 추천 칵테일 · 1만원 안팎
대화에 맞춰 기주를 골라 만드는 잔
하이볼
가볍게 여는 첫 잔
숲그늘
블로그에서 추천받아 마신 칵테일
카레
직접 끓인 식사, 리뷰 반복 호평
- 사장님 추천 칵테일 — 대화에 맞춰 기주를 골라 만든 잔 (대략 1만원 안팎)
- 숲그늘 — 블로그에서 추천받아 마신 두 번째 잔
- 하이볼 — 가볍게 여는 첫 잔
- 직접 끓인 카레 — 리뷰에서 반복 호평받는 식사
분위기
조용하고 아담한 2층 공간. aiko의 노래가 흐르고,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는 사이 그 사람에 맞춘 잔이 만들어진다.
공간의 이야기
리뷰에 '14주년' 축하가 남아 있는, 십수 년을 이어온 바. 손님과 대화한 뒤 그에 맞춰 다양한 기주로 칵테일을 만들어 주고, 문을 열기 전까지 그날의 안주를 알 수 없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정해진 칵테일을 고르는 게 아니라, 손님과의 대화에 맞춰 사장님이 기주부터 골라 만들어 주는 방식.
동네 이야기
신촌 연세로 골목 안. 이대역~신촌역 사이 도보 동선이며, 신촌 술집·카페 밀집 구역과 이어져 밤 코스로 붙이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8 (리뷰 156). 리뷰에 '14주년', '유일하게 자주 다니는 바', '스토리가 있는 술', '카레가 맛있다'가 반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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