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뷰 홀리는 서촌 4층 카페 겸 와인바
필운대로 골목의 건물 4층, 큰 창 너머로 인왕산 자락과 서촌 한옥 지붕선이 그대로 펼쳐진다. 좁은 바 테이블 좌석에 앉으면 시선이 절로 창밖으로 향하고, 커피·차부터 와인·위스키까지 낮과 밤의 메뉴가 갈린다. 거봉향이 감도는 녹차, 곶감을 말아낸 버터 곶감말이 같은 디테일이 후기마다 반복해서 언급된다. 다만 공간 자체는 협소해 사람이 몰리면 여유가 금세 사라지는 편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뷰 좋은 카페에서 사진 찍고 대화 나누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경복궁역에서 걸어 들어오는 수고가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고 편안한 좌석에서 오래 머물고 싶다면, 여긴 협소한 데다 예약도 안 되는 편이라 붐비는 시간대는 피해서 가는 게 나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 협소한 좌석이라 붐빌 땐 대기 발생
- 시그니처음료
- 핸드드립 커피·거봉녹차·와인·위스키
- 좌석
- 협소한 바 테이블 중심(공간 좁음)
- 뷰
- 큰 창 너머 인왕산·서촌 한옥지붕
- 영업시간
- 매일 12:00~22:00
- 웨이팅
- 예약 불가, 붐빌 때 대기 발생
- 위치
- 경복궁역 도보 10~15분, 4층
협소한 좌석이라 사람이 몰리면 여유가 사라진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평일 이른 시간대나 한산한 때를 노리는 게 낫다. 예약은 받지 않는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뷰 좋은 조용한 카페를 찾는 사람
- 서촌 데이트 코스
-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
메뉴
핸드드립 커피
코스타리카 등 싱글오리진 필터커피, 산미 있는 편
거봉녹차
녹차에 거봉향을 입힌 시그니처 티
미숫가루 거봉녹차
미숫가루 베이스에 거봉향을 더한 변형 메뉴
버터 곶감말이
곶감을 말아 버터를 곁들인 디저트
와인·위스키
저녁 시간대 카페에서 바로 전환되는 바 메뉴
- 코스타리카 싱글오리진 핸드드립 커피 — 산미 있는 필터커피(가격 미확인)
- 거봉녹차·미숫가루 거봉녹차 — 녹차에 거봉향을 입힌 시그니처 티(가격 미확인)
- 버터 곶감말이 — 곶감을 말아 버터를 곁들인 디저트(가격 미확인)
- 저녁엔 와인·위스키 — 카페에서 바로 전환되는 와인바 메뉴(가격 미확인)
분위기
낮엔 커피 향 도는 조용한 뷰 카페, 해가 지면 와인 잔이 늘어서는 바 분위기로 바뀐다. 좁은 바 테이블에 앉으면 인왕산과 한옥 지붕이 창 가득 걸린다.
공간의 이야기
'대충유원지'라는 위트 있는 이름으로 서촌 핫플로 자리 잡았고, 광화문~서촌 데이트코스(교보문고→핀치→오토마티코→대충유원지)의 마지막 코스로도 자주 꼽힌다.
이곳만의 매력
카페와 와인바를 겸하는 4층 공간, 큰 창 하나에 인왕산과 서촌 한옥마을 뷰를 동시에 담는 구성.
동네 이야기
경복궁역에서 도보 10~15분, 통인시장·효자동베이커리 등 서촌 골목 산책 코스와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바 테이블 좌석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인왕산·서촌 한옥지붕 뷰.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2884건·카페 커뮤니티 언급 75건 — '서촌 뷰맛집', '분위기 좋은 카페'로 반복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