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힙지로 수제맥주 펍
옛 인쇄골목 좁은 길에 'EULJIRO BREWING' 네온이 확 박히는 을지로 수제맥주 펍이다. 자체 양조장 없이 국내 크래프트 브루어리와 협업해 뽑은 을지로 라벨 6종을 게스트 탭과 함께 한 잔씩 돌리고, 벽을 채운 토하는 캐릭터 일러스트와 자체 굿즈가 힙지로 정체성을 밀어붙인다. 맥주보다 압도적인 건, 골목 하나를 통째로 감싸는 분위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네온 번지는 골목 감성과 로컬 크래프트 라인업을 한 잔씩 시음하듯 골라 마시고 싶은 당신이라면 — 을지로 밤 코스의 피크로 여기가 딱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은 좌석과 큰 잔, 조용한 대화를 원하거나 맥주 자체의 완성도만 본다면 — 여긴 잔도 좌석도 작고 밤이 깊을수록 왁자하게 붐비는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저녁엔 자리 경쟁
- 라스트오더
- 새벽 2시 마감 (오더는 마감 30분~1시간 전)
- 예약
- 예약 없이 워크인 위주
- 좌석
- 본관 2개 층·별관 분리, 테이블 작고 간격 좁음
- 구성
- 본관=자체 수제맥주 전용 / 별관=소주·병맥주 가능
- 주차
- 전용 주차 없음 (골목 입지)
잔이 작아 양 대비 가격이 아쉽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조용한 대화를 원하면 상대적으로 차분한 본관 2층을, 소주·병맥주까지 곁들이려면 별관을 노려라. 저녁이 깊을수록 붐비니 초저녁 착석이 유리하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저녁 식사 후 2차로 로컬 크래프트를 한 잔씩 시음하려는 팀
- 네온 골목 인증샷을 노리는 을지로 밤 코스
- 외국인 친구와 함께하는 힙지로 술자리
대표 맥주·안주
자체 수제맥주 (탭) · 약 7,500원
을지로 라벨 6종 + 게스트 탭, 협업 양조
올드 라스푸틴 · -
게스트 임페리얼 스타우트, 리뷰 반복 언급
디아볼라 피자 · -
구글 리뷰 실주문 메뉴, 토핑 풍부
풍기버섯 크림 파스타 · 23,000원
블로그(2025.10) 기준
닭튀김 (윙) · 약 16,000원
감자튀김과 함께 인기 안주
감자튀김 · -
맛있다는 후기 반복
- 자체 라벨 수제맥주 6종 (협업 양조 + 게스트 탭, 올드 라스푸틴 임페리얼 스타우트 등)
- 디아볼라·화덕형 피자와 풍기버섯 크림 파스타(23,000원)
- 닭튀김(윙)·감자튀김 등 맥주 안주 라인
- 토하는 캐릭터 일러스트와 자체 제작 굿즈
- 본관(수제맥주 전용) + 별관(소주·병맥주) 2관 구조
분위기
좁은 인쇄골목에 네온이 화려하게 번지는 날것의 힙지로. 테이블 간격이 붙어 왁자하고, 외국인 손님이 섞여 밤이 깊을수록 꽉 찬다.
공간의 이야기
2017년 문을 연 을지로 인쇄거리의 수제맥주 펍으로, 옛 골목이 카페·술집으로 바뀐 힙지로 흐름의 대표 명소다. 자체 양조장 없이 국내 크래프트 브루어리와 협업해 을지로 라벨 6종을 뽑고 게스트 탭도 돌린다. 본관(수제맥주 전용)과 별관(소주·병맥주)을 함께 운영하며, 2025년 11월 한일 브루어리가 모인 '크래프트 커넥트 비어 페스트' 개최지가 됐다. 출처: 구글 리뷰, 네이버 블로그(2025.10~2026.05).
이곳만의 매력
자체 양조장 없이 국내 브루어리 협업으로 뽑은 '을지로' 라벨 6종과, 토하는 캐릭터 일러스트·자체 굿즈로 브랜딩한 로컬 크래프트 정체성
동네 이야기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도보 150m, 중부시장 건어물 골목·기와탭룸 등 힙지로 술집·카페 밀집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