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연무장길 · 화덕피자 이탈리안 & 와인
파란 대문을 열면 주택을 개조한 유럽풍 마당이 펼쳐지는 성수 연무장길의 화덕피자집이다. 1층은 화덕 불빛이 새어나오는 테라스와 홀, 2층은 내추럴·오렌지·포트까지 60여 종을 갖춘 와인바로 나뉜다. 대표 메뉴 차차핏짜는 매콤한 소고기와 리코타를 화덕피자 도우에 돌돌 말아낸, 여기서만 맛보는 물건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화덕피자에 와인 한 병 곁들이며, 날 좋은 봄가을 테라스에서 계절을 천천히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여기가 성수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빠른 응대나 조용한 웨이팅 없는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주말 수기 대기가 최대 1시간까지 늘어지고 응대가 살가운 편은 아니에요. 파스타류의 균일한 완성도를 기대한다면 아쉬울 수 있고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캐치테이블 예약 또는 현장 수기 웨이팅
- 웨이팅
- 주말 최대 1시간, 수기 명단 (평일 오후 1시 여유)
- 영업
- 화~일 11:30~22:00, 브레이크 15:00~17:00 / 월 휴무
- 라스트오더
- 평일 14:00 / 주말 15:00 (점심)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 좌석
- 야외 테라스 · 1층 홀 · 2층 와인바
- 주차
- 불가
웨이팅은 수기 명단이라 주말엔 1시간까지 걸린다. 평일 오후 1시쯤 가면 대기 없이 테라스 자리를 잡을 수 있고, 화덕이 보이는 테라스가 이 집의 핵심이니 날 좋은 날을 노려라. 캐치테이블 예약도 가능하고, 주차는 불가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화덕피자에 와인 곁들이는 저녁 데이트
- 날 좋은 봄·가을 테라스 낮술
- 성수 골목 감성 사진 남기고 싶은 방문
대표 메뉴
차차핏짜 · 34,000원
화덕피자 도우에 매콤한 소고기·리코타를 채워 돌돌 말아낸 대표 메뉴
트러플 뇨끼 · 29,000원
구운 폴렌타 감자뇨끼 + 감자퓨레 + 리얼 블랙트러플 슬라이스
마르게리따 · 25,000원
화덕에 구운 도우에 토마토소스·모차렐라, 루꼴라 추가 가능
비스마르크 피자 · 25,000원
나폴리식 화덕피자
알리오올리오 · 20,000원
파스타 평균가 2만원대
- 차차핏짜 — 화덕피자 도우 안에 매콤한 소고기와 리코타를 채워 돌돌 말아낸 대표 메뉴 (34,000원)
- 트러플 뇨끼 — 구운 폴렌타 감자뇨끼에 감자퓨레와 리얼 블랙트러플 슬라이스 (29,000원)
- 장미 생화로 꾸민 야외 테라스 — 화덕을 바라보며 앉는 우드 테이블 자리
- 2층 와인바 — 레드·화이트·내추럴·오렌지·포트·스파클링 등 60여 종 라인업
분위기
파란 대문 너머 유럽풍 마당, 장미 생화로 꾸민 테라스에 화덕 불빛이 어른거리는 이국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성수 연무장길 골목의 주택을 개조해 만든 이탈리안으로, 파란 대문을 열면 1층은 화덕이 보이는 테라스와 홀, 2층은 와인바로 나뉜다. 화덕에서 굽는 나폴리식 피자와 60여 종 와인을 함께 즐기는 구성이 이 집의 성격을 만든다. 리뷰들은 하나같이 '테라스 분위기'와 '날 좋을 때 계절 만끽'을 첫손에 꼽고, 화덕에 소고기·리코타를 말아낸 차차핏짜를 시그니처로 지목한다.
이곳만의 매력
피자를 도우로 돌돌 말아내는 차차핏짜와, 화덕이 보이는 장미 테라스 + 2층 내추럴 와인바를 한 주택 안에 담은 구성이 성수에서 드물다.
동네 이야기
연무장길·서울숲·뚝섬역 도보권. 식사 후 서울숲 산책이나 인근 성수 와인바로 이어가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