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아가 큐레이션한 성수의 장소 14곳. 카페·맛집·명소를 단순 정보가 아니라 왜 당신에게 맞는지까지 짚어서 소개해요.
내 취향으로 추천받기 →신청곡을 종이에 적어 내면 사장님이 LP로 직접 틀어주는, 지하의 조용한 음악 감상실.
성수에서 60가지 향료로 완성하는, 오래 남는 50ml 나만의 향수 한 병.
서울숲 파란 건물, 매일 매장에서 구워내는 에그타르트 하나로 줄을 세운 집.
서울 3대 빙수로 불리는 이촌동 노포의 팥, 성수에서 — 우유빙 위에 손수 쑨 팥 한 겹.
서울 4대 딸기케이크로 꼽히는 프레지에와, 잔 밑에 설탕이 깔린 스윗산타라떼.
서울숲 골목 단독주택을 통째로 고쳐, 층마다 다른 자리에서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라떼와 갓 구운 아메리칸 쿠키를 쉬어 가는 곳.
서울숲 옆 유리온실, 농도까지 골라 마시는 벨지안 초콜릿 우유.
무제한 쌈채소 셀프바에 얹어 먹는 한돈 제육 한상
8,900원 한 장으로 매일 바뀌는 한식뷔페 한 상 — 성수 한복판에서.
뼈에서 툭 떨어지는 등뼈살, 직접 반죽한 수제비, 남은 국물에 눌러 볶는 마무리 밥 — 성수에서 40년 끓여온 감자탕 한 그릇의 정석.
서울숲 산책 뒤 아늑하게 마주하는 꾸덕한 크림 파스타와 바삭한 튀김.
1,000원대부터 3만 종을 3개 층에서 쓸어 담는 성수판 도매 놀이터.
북성수에 갓 생긴 2층 편집샵, 요즘 뜨는 국내 신진 브랜드 20여 곳을 한자리에서.
온라인으로만 사던 그 핏, 8개 피팅룸에서 직접 입어보는 베리시 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