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가죽공방 · 원데이클래스
뚝섬역 5번 출구에서 1분, 성수 골목 안쪽에 숨은 소인원 가죽공방이다. 패턴을 뜨고 가죽을 재단하고 한 땀씩 꿰어 마감까지, 카드지갑 하나가 손끝에서 완성돼 그날 그대로 따라 나온다. 대표가 개인 속도에 맞춰 옆에 붙어 알려주니 초보도 혼자 온 사람도 헤매지 않는다. 원데이 외에 45,000원부터 시작하는 단품체험과 4회 정규수업(30만원~)까지, 얕게 한 번 들르든 깊게 파고들든 골라 들어갈 수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손으로 뭔가를 남기는 걸 좋아하고, 성수 나들이에 기념품 같은 시간을 한 조각 끼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두 시간 반이 아깝지 않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관람을 원하거나, 두 시간 넘게 앉아 손작업하는 게 부담스러운 당신이라면 조금 벅찰 수 있어요. 즉흥으로 못 들어가고 예약이 먼저인 것도 알아두면 좋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솜씨당 채팅 예약 또는 당근 문의 · 예약 필수
- 소요
- 약 150분 (2칸 카드지갑 기준)
- 인원
- 1~8명 소인원제
- 예약
- 필수 (솜씨당 채팅·당근 문의)
- 영업
- 매일 10:00~22:00 (17:00~19:00 휴게)
- 만드는 것
- 카드지갑·시계줄·키링·여권케이스·가방
- 코스
- 단품체험 45,000원~ / 원데이 / 정규 4회 30만원~
즉시예약이 아니라 솜씨당 채팅이나 당근 문의로 날짜를 먼저 잡아야 한다. 17~19시는 휴게시간이니 오전~오후 초반이나 저녁 타임으로 예약하는 게 안전하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손으로 만드는 원데이 체험을 찾는 커플·친구
- 혼자 성수 나들이하며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은 사람
- 입대·기념일 선물을 직접 만들려는 사람
코스·품목
2칸 카드지갑 원데이클래스 · 약 5.5만~8.5만원
총 150분, 패턴·재단·바느질·마감 직접
단품체험 · 45,000원~
짧게 즐기는 소품 만들기
정규수업 · 300,000원~
주 1회·3시간·총 4회, 지갑~가방까지
- 2칸 카드지갑 원데이클래스 — 총 150분, 패턴·재단·바느질·마감까지 직접
- 1~8명 소인원제, 개인 속도에 맞춰 대표가 붙어 지도
- 단품체험(45,000원~)부터 4회 정규수업(30만원~)까지 단계별 코스
- 지갑·시계줄·키링·여권케이스·가방까지 만들 수 있는 품목 폭
분위기
번잡한 성수 골목을 한 겹 벗어난 조용하고 따뜻한 작업 공간. 손끝에 집중하는 동안 마음이 자연스레 가라앉는다.
공간의 이야기
성수동1가 상원2길, 뚝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의 가죽공방이다. 원데이클래스·단품체험·정규수업·주문제작·기업출강까지 폭넓게 운영하며, 소인원제로 대표가 개인마다 속도를 맞춰 지도한다. 후기에는 '대표님이 차분하고 친절해 어렵지 않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당근),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고 세심하게 알려주셨다'(블로그)는 응대 평이 반복된다. 리뷰 수 자체는 아직 적어(구글·당근 각 5.0, 소수) 유명세보다는 조용히 다녀온 사람들의 만족으로 굴러가는 곳에 가깝다.
이곳만의 매력
완제품 구매가 아니라 패턴·재단·바느질·마감 전 과정을 직접 하는 데다, 원데이-단품-정규까지 깊이를 골라 들어갈 수 있는 성수의 몇 안 되는 소인원 가죽공방
동네 이야기
뚝섬역·서울숲 사이 성수 카페거리·수제화 골목 도보권
사진을 남긴다면
완성한 카드지갑을 가죽 원단·공구가 놓인 작업대 위에서 찍는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5.0 (리뷰 1건, 2020년) · 당근 별점 5.0 (후기 3건, 단골 135명) · 유튜브 성수 혼놀 브이로그에 카드지갑 만들기로 소개(202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