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정통 남인도 레스토랑
한남오거리를 2001년부터 지켜온 정통 남인도 노포. 인도인 요리사가 화덕에서 구운 탄두리와 20~30종 커리를 내고, 홀 서빙까지 인도인 직원이 맡아 '외국에 온 것 같다'는 후기가 끝없이 반복된다. 남인도 마살라도사와 진한 버터치킨이 간판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향신료까지 살아 있는 정통 남인도 커리와 도사를, 여행 온 듯한 몰입감 속에서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여기가 서울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향 약한 순한 커리나 한국어 응대, 조용한 단둘 식사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향신료가 뚜렷하고 인도인 직원 중심이라 영어·제스처가 필요할 때가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주말·저녁 예약 권장 (0507-1352-1226), 평일 런치 워크인 가능
- 요리
- 북·남인도 커리, 탄두리, 도사
- 양
- 푸짐 — '양이 엄청 많다' 후기 반복
- 예약
- 주말·저녁 권장, 평일 런치 워크인 가능
- 웨이팅
- 평일 12:30경부터 자리 참, 주말 뷔페 붐빔
- 영업
- 평일 브레이크타임 16:00~17:00, 주말 통영업
- 응대
- 인도인 직원 중심, 영어·제스처 필요할 수 있음
평일 런치세트(12~15시)가 가성비 좋고, 남인도 도사와 뷔페는 주말에만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평일 16~17시 브레이크타임은 피할 것. 주말·저녁은 예약 권장(0507-1352-1226).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커리·향신료 좋아하는 미식 모임
- 이국적 데이트
- 주말 인도 뷔페 나들이
- 채식(파니르·야채 커리) 옵션 필요한 일행
대표 메뉴
탄두리치킨 · 16,500원
화덕구이, 담백+매콤 대표 메뉴
치킨 마카니(버터치킨) · 13,200원
부드럽고 진한 크림 커리
마살라도사 · 14,000원
남인도 간판 '도사가 일품'
치킨커리 · 18,000원
점보 새우 마살라 · 21,000원
양고기 반달루 · 21,000원
사모사 · 9,900원
버터난 · 3,500원
주말 뷔페 · 29,000원
토·일 런치·디너 공통, 커리 다종
- 화덕에서 갓 구운 탄두리치킨 — 담백하면서 매콤, 라씨와 함께 초강추 후기 반복 (16,500원)
- 남인도 마살라도사 — '도사가 일품'이라 꼽히는 간판 (14,000원)
- 버터치킨(치킨 마카니) 커리 — 부드럽고 진한 크림 풍미 (13,200원)
- 향이 끝내주는 샤프란밥 + 쫄깃하고 따끈한 난
- 20~30종에 달하는 커리 라인업과 파니르(인도 치즈) 야채 커리
분위기
이국적이지만 깔끔한 홀, 인도인 직원들의 응대가 만드는 '여행 온 듯한' 공기. 데이트에도 모임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공간의 이야기
주한 인도대사관·인도문화원이 자리한 한남동에서 2001년 문을 연 남인도 음식 전문점으로, 2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켰다. 인도인 요리사들이 북·남인도 커리 20~30종을 폭넓게 내고 홀 서빙도 인도인 직원이 맡아 '외국에 온 분위기'라는 후기가 여러 소스에 반복된다. 주한 외교관·외국인들이 '고향의 맛'으로 꼽는 식당으로도 소개됐다. (근거: 네이버 블로그 [3345]·leevisa, 네이버 카페 itcck 재인용, 구글 리뷰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