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상수 정통 재즈 라이브클럽
2001년부터 홍대·상수를 지켜온 정통 재즈의 성지. 매일 밤 전공자와 프로 연주자가 무대에 오르고, 입장료를 낸 뒤 1인 1음료를 시켜 오롯이 공연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춤 클럽과 인디록이 넘치는 홍대에서 스탠더드 재즈를 고집해온 몇 안 남은 공간. 개관 이래 1만 2천 명 넘는 뮤지션이 서고 3,500회 넘는 공연이 열린, 한국 재즈 뮤지션의 등용문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라이브 재즈에 온전히 귀 기울이며 낮은 조명 속 한 잔을 곁들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 조용한 혼술이든 무드 있는 데이트든, 여기가 첫손에 꼽힐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안주를 갖춰 왁자하게 마시고 싶거나, 그날 라인업 운에 만족도가 갈리는 걸 못 견디는 당신이라면 — 여긴 피자·팝콘 정도의 가벼운 안주뿐이고, 오기 전 그날 무대를 확인해두는 편이 나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 · 선착순 현장 입장(오후 7시 오픈)
- 공연 회차
- 매일 2부(20:00~20:50 / 21:20~22:10)
- 예매
- 예약 불가 · 선착순 현장 입장
- 입장료
- 1.5만~2만 원(공연별 상이) + 1인 1음료
- 결제
- 입장료 현금·계좌이체만(카드 불가)
- 연령
- 주류 판매 · 성인(만 19세 이상)
- 소요 시간
- 약 100분
- 주차
- 불가
입장료는 현금·계좌이체만 되고 카드가 안 되니 현금을 챙길 것. 예약이 불가하므로 주말엔 오후 7시 오픈에 맞춰 일찍 가야 좋은 자리를 잡는다. 그날 라인업은 인스타그램(@jazzclub_evans)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는 게 낫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재즈 라이브를 제대로 듣고 싶은 음악 애호가
- 조용하고 무드 있는 저녁 데이트
- 혼술로 공연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
- 홍대의 정통 문화 공간을 찾는 여행자
음료·입장 안내
라이브 공연 입장료 · 15,000~20,000원
공연별 상이 · 현금/계좌이체만, 1인 1음료 별도
칵테일 · -
1인 1음료로 주로 선택
논알코올 칵테일 · 8,000원
무알코올 방문객용
맥주 / 위스키 · -
1인 1음료 대상 주류
주스 / 커피 / 차 · 5,000~6,000원
논알코올 음료
팝콘 / 나초&치즈 · 8,000원
가벼운 안주
피자 · -
매장에서 직접 구움
- 매일 열리는 정통 재즈 라이브 공연(1·2부 구성, 20:00~22:10)
- 서수진 트리오·썬킴 프로젝트 등 국내 실력파 연주자 무대
- 입장료 1.5만~2만 원 + 1인 1음료 필수 룰
- 매장에서 직접 구운 피자와 칵테일·논알코올 음료
분위기
은은한 조명 아래 소음이 낮게 가라앉고, 시선이 자연스레 무대로 모이는 진중한 재즈 클럽 무드. 캐주얼하지만 공연에 집중하는 공기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2001년 9월 재즈 베이시스트 홍세존이 문을 연 곳으로, 개관 이래 약 1만 2천 명의 뮤지션이 서고 3,500회 넘는 공연이 열린 국내 재즈 라이브클럽의 산증인이다. 홍대에 댄스 클럽과 인디록이 넘칠 때도 '재즈를 편하게 즐기자'를 모토로 스탠더드 재즈에 라틴·탱고·월드뮤직까지 무대에 올리며 한국 재즈 뮤지션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한국일보·공식 홈페이지 근거)
이곳만의 매력
2001년부터 매일 라이브 재즈를 고집해온, 홍대에 몇 안 남은 정통 재즈 라이브클럽이자 한국 재즈 뮤지션의 등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