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경리단길 라이브 재즈바
경리단길 초입 2층, 매일 밤 라이브 재즈가 흐르는 아지트다. 피아노·콘트라베이스·드럼·비브라폰이 한 무대에서 살아 있는 소리를 뿜고, 하루 두세 타임 라인업이 매일 바뀐다. 낮게 깔린 조명 아래 시그니처 칵테일 한 잔에 페퍼로니 피자와 버팔로윙을 곁들여, 연주 한 타임을 온전히 앉아 즐기는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라이브 재즈와 낮은 조명 속 칵테일 한 잔으로 밀도 높은 밤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 기념일이든 그냥 좋은 저녁이든, 여기가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연주자와 코앞에서 소리를 맞대는 실내 데이트를 찾는다면 더 그렇고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히 대화만 나누고 싶거나 제대로 된 한 끼를 기대한다면, 여긴 연주가 중심이라 이야기 자리로는 벅차고 안주 위주라 아쉬울 수 있어요. 큰 무대·화려한 규모를 그렸다면 아담한 2층 아지트에 살짝 실망할지도 몰라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주말·공휴일 예약 필수, 평일은 조금 일찍 가면 워크인 가능
- 공연 회차
- 매일 2~3회 (평일 통상 6/8/10시 또는 7/9시, 일정은 인스타 @boogiewoogieseoul 공지)
- 공연비
- 자율페이 1인 1만원 이상 (특정 공연은 무료입장 안내도 있음)
- 예매
- 주말·공휴일 예약 필수, 평일 워크인 가능
- 연령
- 성인 (주류 판매)
- 라스트오더
- 월~목 새벽 1:30 / 금~일 자정 12:30 마감
- 좌석
- 2층, 소규모 밀집 좌석 (테이블·바)
공연은 타임마다 라인업이 다르니 인스타 @boogiewoogieseoul에서 그날 일정을 먼저 확인하고, 주말·공휴일은 반드시 예약하고 갈 것. 평일은 조금 일찍 가면 워크인도 가능하다. 공연비는 자율페이(1만원 이상)로 음료값과 별도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기념일·특별한 날 실내 데이트
- 라이브 음악을 좋아하는 커플·친구
- 이태원 밤 코스의 하이라이트
- 재즈 입문자 (진입 문턱 낮은 무료·자율페이 공연)
메뉴 · 공연비
2인 칵테일 세트 · 43,000원
칵테일 2잔 + 메인 음식 (치킨텐더 등)
시그니처 칵테일 · 변동
칵테일이 이 집의 강점, 베이직·시그니처 모두 평이 좋음
페퍼로니 피자 · 변동
대표 안주, 칵테일과 함께 추천 반복 언급
버팔로윙 · 웨지감자 · 변동
윙봉세트로 자주 주문되는 조합
무알콜 메뉴 · 변동
술 안 마셔도 공연 즐기도록
- 하루 2~3회 돌아가는 라이브 재즈 공연 (평일 6/8/10시 또는 7/9시, 매일 라인업이 바뀜)
- 피아노·콘트라베이스·드럼·비브라폰이 한 무대에 서는 어쿠스틱 세션
- 시그니처 칵테일 (2인 칵테일 세트: 칵테일 2잔+메인 43,000원)
- 페퍼로니 피자·버팔로윙·웨지감자 안주 조합
- 무알콜 메뉴도 있어 술을 안 마셔도 공연을 즐길 수 있음
분위기
경리단길 언덕의 오래된 2층, 조명이 낮게 깔린 좁고 밀도 높은 공간이다.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가 가까워 소리와 열기가 그대로 번지는, 아늑하고 몰입감 있는 재즈 아지트.
공간의 이야기
이태원 서브컬처의 전진기지를 표방하는 대표 황순재가 운영하는 재즈바로, 매주 토요일 무료 재즈 공연 안내가 재즈 커뮤니티에 꾸준히 올라올 만큼 지역 재즈 신의 거점 역할을 한다. 잼세션과 초청 밴드가 번갈아 서며, 몇 년 전 방문했다가 다시 찾아도 여전히 좋다는 재방문 후기가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출처: 재즈 에비뉴 유튜브 대표 인터뷰, jazzccm 카페 공연 안내, 구글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