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연 향 입히는 퍼포먼스 수제버거집
돔 뚜껑을 열면 훈연 연기가 피어오르는 퍼포먼스가 첫 장면을 만든다. 스모키한 향이 밴 두툼한 패티는 프랜차이즈 버거에선 나오지 않는 깊은 풍미를 낸다. 조명이 어두운 저녁이면 맥주 한 잔 곁들이기 좋은 술집 같은 공기가 흐른다. 10년 넘게 사당에서 자리를 지켜 온 동네 수제버거의 명가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눈으로도 먹는 이색적인 경험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돔을 열 때 피어오르는 훈연 연기와 깊은 스모키 풍미가 오래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갈한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어두운 조명에 술집 분위기가 짙고 피크타임엔 웨이팅이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피크타임 웨이팅
- 대표메뉴
- 블랙 트러플 쉬림프 버거, 엉클파인 버거, 미스피츠 메이드
- 요리종류
- 수제버거(양식)
- 1인가격
- 1.6만~2만원대(세트 기준)
- 웨이팅
- 예약 불가·피크타임 웨이팅 발생
- 영업시간
- 화~금 11:30~14:00 / 17:00~21:30(브레이크타임), 토·일 12:00~21:30, 월 휴무
- 혼밥
- 혼자 먹어도 어색하지 않음(카페 후기 다수)
화~금은 14:00~17:00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점심은 늦어도 13시 전, 저녁은 17시 이후로 맞추는 게 좋다. 월요일 휴무. 예약이 안 되니 피크타임 웨이팅을 피하려면 오픈 직후를 노린다. 사당역 10번·14번 출구에서 가깝다.
대표 메뉴
블랙 트러플 쉬림프 세트 · 약 16,500원
탱글한 새우에 은은한 버터·트러플 향
하리사 버터 쉬림프 세트 · 약 16,200원
카페 후기에 세트 가격 언급
미스피츠 메이드 · 약 10,000원
기본 훈연 패티 버거
엉클파인 버거
파인애플·베이컨 짠단 밸런스
멕시칸 칠리 버거
맵지 않은 타코 수준의 칠리함
- 블랙 트러플 쉬림프 버거 — 탱글한 새우 식감에 은은한 버터·트러플 향, 느끼하지 않고 고소함 (세트 약 16,500원)
- 엉클파인(파인애플) 버거 — 파인애플과 베이컨의 짠단 밸런스, 아이도 잘 먹는 조합
- 멕시칸 칠리 버거 — 맵지 않고 타코 수준의 칠리함
- 미스피츠 메이드 — 기본 훈연 패티 버거 (약 10,000원)
분위기
저녁엔 조명이 어두침침해 술맛 나는 분위기라는 평이 반복된다. 돔을 열 때 피어오르는 훈연 연기가 시각적 장면을 만들고, 힙한 인테리어에 로봇 서빙이 돌아 식사 내내 즐겁다는 후기가 많다.
공간의 이야기
10년 전 이수역 근처에서 시작해 더 넓은 자리로 옮기며 지금은 사당역에 더 가까워졌다. 오래 다닌 단골들이 '오픈 초반부터 다녔는데 요즘은 웨이팅이 생길 만큼 인기가 많아졌다'고 적는, 동네에서 성장해 온 수제버거집이다.
이곳만의 매력
돔 뚜껑을 열면 훈연 연기가 피어오르며 패티에 스모키 향을 입히는 퍼포먼스. 눈으로 먼저 먹고 향으로 이어지는 이 과정이 여러 후기에서 이 집만의 하이라이트로 반복 언급된다.
동네 이야기
사당역·이수역 사이, 두 역 어디서 걸어도 가까운 위치. 사당역 데이트 코스로 자주 언급되며 식후 맥주 한잔 이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돔 뚜껑을 열 때 피어오르는 훈연 연기 순간 — 후기마다 등장하는 이 집의 대표 사진 장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7 · 리뷰 888건. 네이버 블로그 551건·카페 670건. 후기에 '훈연 향'·'스모키'·'돔 뚜껑 퍼포먼스'가 반복 언급. 10년 이상 성업 중인 사당 수제버거 명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