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뒷골목, 층마다 표정이 다른 3층 로스터리 카페
사당역 10번 출구 뒷골목, 번화가의 소음이 잘 닿지 않는 자리에 숨어 있다. 문을 열면 바깥과 온도가 다른 공간이 펼쳐진다 — 높은 층고에 식물이 우거지고, 은은한 조명과 낮게 깔리는 음악이 흐른다. 1층은 자리가 가장 많고, 2층은 1층을 내려다보는 뷰, 3층은 햇살이 깊게 드는 층으로 층마다 표정이 다르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리는 필터 커피와 시그니처 티라미수가 이곳의 두 축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번화가 한복판에서도 조용히 앉아 오래 머물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옆 테이블과 가까워도 대화가 새어 나오지 않는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직접 로스팅한 필터 커피와 층마다 다른 분위기를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사람에게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고소하고 묵직한 커피를 선호한다면, 이 집 시그니처는 산미가 도드라지는 편이라 취향이 갈릴 수 있어요. 계단이 가파르고 좁으니 층 이동이 부담스러운 날이라면 1층에 자리 잡는 편이 편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웨이팅은 드묾
- 시그니처 음료
- 직접 로스팅 필터 커피(산미 계열)
- 대표 디저트
- 시그니처 티라미수
- 좌석·층 구성
- 1~3층, 층마다 다른 분위기(1층 최다, 2층 뷰, 3층 햇살)
- 1인 가격대
- 약 1만~1만5천원
- 영업시간
- 평일 대략 정오~오후 11시(목·금 오전 11시 오픈), 일요일 ~오후 10시
- 뷰·분위기
- 높은 층고, 식물 우거진 실내, 은은한 조명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뒷골목으로 들어가야 보인다. 햇살을 즐기려면 봄·낮 시간대 3층 자리가 좋고, 자리가 넉넉한 건 1층이다. 계단이 가파르니 층 이동에 유의.
시그니처와 메뉴
시그니처 티라미수
크림이 풍성하고 색다른 결, 산미 커피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 반복
필터(핸드드립) 커피
직접 로스팅한 원두, 다양한 라인업, 산미가 도드라지는 편
구움과자·베이커리
직접 구운 구움과자류를 풍성하게 갖춤
- 시그니처 티라미수 — 크림이 풍성하고 여느 티라미수와 색다르다는 평이 반복되는 대표 디저트
- 직접 로스팅한 필터(핸드드립) 커피 — 산미가 도드라지는 결의 스페셜티 원두, 다양한 원두 라인업
- 직접 구운 구움과자·디저트류 — 티라미수 외에도 풍성하게 갖춘 베이커리
- 3층 햇살 자리 — 봄볕이 깊게 드는 '햇살 맛집' 층
분위기
번화가에서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온도가 바뀌는 공간. 높은 층고 아래 식물이 우거지고, 은은한 조명과 낮게 깔리는 음악이 흐른다. 옆 테이블과 가까워도 대화 소리가 새어 나오지 않아, 오래 앉아 있어도 부담이 없다.
공간의 이야기
사당역과 가깝지만 뒷골목에 숨어 눈에 잘 띄지 않는 로스터리 카페. 여러 리뷰에서 '숨겨진 보물', '구석져 있지만 그 어느 카페보다 눈에 띄는 곳'으로 반복 언급된다. 커플 미팅 장소로도 인기가 있어, 한 방문객은 만남을 갖는 커플 4~5쌍을 봤다고 적었다.
이곳만의 매력
사당 번화가 한복판에 숨어 있으면서도, 1~3층 층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로스터리. 직접 로스팅한 산미 계열 필터 커피와 색다른 티라미수라는 두 축을 함께 갖췄다.
동네 이야기
사당·이수
사진을 남긴다면
햇살이 깊게 드는 3층, 그리고 1층을 내려다보는 2층 뷰. 우거진 식물과 높은 층고를 배경으로 한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365개). 리뷰에서 "숨겨진 보물", "높은 층고에 훌륭한 인테리어", "티라미수 명불허전", "커피에 진심인 곳"이라는 평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 869건·카페 257건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