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삼촌카세 사당역 가성비 횟집
사당역 10번 출구, 먹자골목 안쪽 5분. 아담하고 비좁은 실내는 늘 손님으로 가득 찬다. 스페셜 모듬회를 주문하면 회가 나오기 전후로 고등어무조림·문어초무침·두부탕수·오징어튀김·죽·닭똥집볶음이 줄줄이 깔리고, 광어·도미·고등어 숙성회가 이어진 뒤 초밥·볶음우동·매운탕까지 끝없이 나온다. 활어가 아닌 숙성회라 쫀득하고, 사장님과 이모·삼촌들의 유쾌한 응대에 술이 술술 들어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정해진 코스에 몸을 맡기고 배 터지게 먹고 싶은 당신, 회에 소주 한잔 곁들이는 왁자한 술자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3~4명이 딱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활어회 특유의 팔딱이는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치거나, 조용하고 넓은 자리에서 천천히 먹고 싶다면, 여긴 숙성회에 좌석이 비좁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필수 (물회는 사전 주문)
- 대표메뉴
- 스페셜 모듬회 코스 (삼촌카세)
- 요리종류
- 한식 · 회 · 숙성 모듬회
- 1인 가격
- 약 3.5만~4만원 (스페셜 7만원선을 2~3인 기준)
- 웨이팅·예약
- 예약 필수 · 물회는 사전 주문, 조석(조차)은 거의 불가
- 영업시간
- 토·일 11:30~21:00 (일요일 조기 마감), 평일 16:00~22:30
- 적정 인원
- 3~4명 (양이 많아 3명이면 딱 맞음)
스페셜 코스는 양이 많아 3~4명이 적당하다. 물회는 인기 메뉴라 사전 주문하지 않으면 오래 걸리니 예약 시 미리 주문할 것. 방어는 방어철에만 나온다. 매운탕은 뚝배기로 나오고 공기밥 추가는 안 된다. 늘 만석이라 예약은 필수.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골목 따라 도보 5분.
스페셜 코스 · 물회 · 방어
스페셜 모듬회 코스 · 약 7만원 (3~4인)
광어·도미·고등어 숙성회 + 스끼다시 다수 + 초밥·볶음우동·매운탕까지. 삼촌카세 대표
물회 · 시가
인기 메뉴, 사전 주문 필수
방어뱃살 · 시가
방어철 한정
매운탕 (코스 마무리) · 코스 포함
뚝배기, 공기밥 추가 불가
- 스페셜 모듬회 코스 (광어·도미·고등어 숙성회 + 스끼다시 다수, 현재 7만원선/3~4인)
- 물회 (인기 메뉴, 사전 주문 필수)
- 방어뱃살 (방어철 한정, 재방문 유발)
- 코스 마무리 초밥·볶음우동·매운탕 (뚝배기 매운탕, 공기밥 추가 불가)
분위기
아담하고 비좁은 골목 안 노포. 늘 손님으로 가득 차 왁자하고, 유쾌한 사장님·이모·삼촌들의 응대에 술자리가 흥겨워진다.
공간의 이야기
사당역과 이수역 사이 먹자골목 안쪽에 자리한 30년 된 노포. 여러 블로그가 "30년 전통 물회 맛집"으로 소개하고, 카페 후기에서도 20년 넘게 찾는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한쪽 점포를 인수해 확장했는지 출입구가 두 개다. 이모카세·삼촌카세로 불리며 스페셜 하나에 안주가 끝없이 나오는 방식으로 입소문이 났다.
이곳만의 매력
메뉴판을 고를 필요 없이 스페셜 하나면 회 앞뒤로 십수 가지 요리가 코스처럼 이어지는 '삼촌카세' 방식. 정해진 이름 없이 그날 이모·삼촌이 내주는 대로 배가 터지도록 먹는 30년 노포의 정감.
동네 이야기
사당역 10번 출구 먹자골목 안. 사당·이수 술자리 벨트에 속해 2차로 이수통닭, 사당아바이순대, 꼼장어·꼬치 골목이 도보권. 벚꽃철엔 인근 우성아파트 벚꽃길 산책과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스페셜 코스가 상 위에 한가득 깔린 '상다리' 컷 — 광어·도미·고등어 모듬회와 스끼다시가 빼곡히 채워진 장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272개) · 네이버 블로그 87건. "30년 전통", "삼촌카세·이모카세", "가성비", "예약 필수", "배 터진다"가 리뷰마다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