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남성시장, 점심만 여는 냉모밀·돈까스 오픈런 노포
남성사계시장 안쪽,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 장사만 짧게 하고 문을 닫는다. 홀은 여덟 테이블 남짓이라 오픈런을 해도 줄이 붙고, 주말이면 첫 테이블을 놓치는 순간 한 시간 넘게 기다리기도 한다. 대표는 냉모밀과 돈까스 세트 — 짜지 않고 간이 맞는 온우동에 쫄깃한 면, 속이 알차고 부드러운 돈까스가 한 상에 오른다. 사장님은 바빠서 대체로 무표정이지만, 리뷰가 반복해 말하는 건 기다린 시간을 보상하는 기본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짜지 않은 간과 쫄깃한 면, 알찬 돈까스 같은 기본기에 충실한 한 끼를 좋아하고, 오픈런이나 시장 노포의 줄 서는 재미를 기꺼이 감수하는 당신이라면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저녁 시간이나 여유로운 재방문을 원하거나 줄 서는 걸 싫어한다면, 11시반~3시 점심만 열고 수·일 휴무인 이곳은 문턱이 높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웨이팅. 오픈런 권장
- 대표메뉴
- 냉모밀+돈까스 세트, 우동+돈까스 세트
- 요리종류
- 모밀·돈까스 (일식/분식)
- 1인가격
- 1만원 안팎 (가성비 평 반복)
- 웨이팅
- 오픈런해도 대기, 주말 1시간+ 가능
- 예약
- 불가 (포장 가능)
- 영업시간
- 11:30~15:00 / 수·일 휴무
- 좌석
- 8테이블 남짓, 15명가량 수용
예약이 안 되니 11시 반 오픈 전 도착하는 오픈런이 정석. 주말은 첫 테이블을 놓치면 1시간 넘게 밀린다. 수·일 휴무, 오후 3시면 닫으니 점심 안에만 가능. 웨이팅이 길면 남성사계시장·이수역 인근에 대안 맛집이 많다. 포장 가능.
시그니처와 메뉴
냉모밀+돈까스 세트 · 1만원대
대표 조합. 냉모밀 추천 평이 온모밀보다 많다
우동+돈까스 세트 · 1만원대
짜지 않은 온우동, 쫄깃한 면과 충분한 건더기
비빔모밀 · -
냉모밀과 함께 언급되는 모밀 라인
돈까스(단품/세트) · -
속이 알차고 부드러워 아이와도 무난하다는 평
- 냉모밀+돈까스 세트 (기대만큼 맛있는 냉모밀에 의외로 알찬 돈까스, 약 1만원대)
- 우동+돈까스 세트 (짜지 않고 간 맞는 온우동, 쫄깃한 면과 충분한 건더기)
- 비빔모밀 (냉모밀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모밀 라인)
- 돈까스 (속이 알차고 부드러워 아이와 먹기도 좋다는 평)
분위기
여덟 테이블 남짓의 좁고 분주한 시장 밥집. 오픈런 줄과 회전이 빠른 점심의 소란, 바빠서 무표정한 사장님. 혼밥도 무리 없다는 평이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사당·이수 일대 맘카페와 블로그에서 오래 회자된 동네 맛집. '생활의 달인' 돈까스로 언급되고, 동작구 '줄서는 식당' 리스트에서 14명 추천으로 1위에 오른 기록이 있다. 여러 후기가 "지역 탑티어", "기다린 시간을 보상하는 맛"으로 반복해 평한다.
이곳만의 매력
점심 4시간만 여는 시장 노포 특유의 희소성 — 오픈런 아니면 못 먹고 저녁엔 아예 못 가는, 냉모밀+돈까스 세트 하나로 지역 1위를 지키는 집.
동네 이야기
이수역 14번 출구 약 119m, 남성사계시장 안쪽. 대기 중 시장 구경·인근 먹자골목 연계 좋음.
사진을 남긴다면
남성사계시장 골목 안 간판과 오픈런 대기 줄, 냉모밀+돈까스 세트 한 상 차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 리뷰 268개. 네이버 블로그 110건·카페 22건 언급. 사당 지역 맘카페 '줄서는 식당' 리스트에서 14명 추천 1위, "생활의 달인" 돈까스 맛집·"지역 탑티어"로 반복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