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7번 출구 앞, 맘모스빵 하나로 서울 5대빵집에 오른 동네 제과점
이수역 7번 출구에서 72m, 메가박스 뒤편 골목에 고소한 빵 냄새가 먼저 마중 나온다. 시그니처 맘모스빵은 소보로 크런치 아래 팥·완두 앙금과 버터크림, 그리고 뽀드득 씹히는 밤 조각이 층층이 눌러 담겨 간식이라기보다 한 끼에 가까운 포만감을 준다. 빵 하나하나가 재료를 아끼지 않아 묵직하고, 몇 년째 맛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평이 오래 쌓였다. 손님이 쉴 새 없이 드나들어 인기 품목은 오후면 동나기 일쑤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묵직하게 속을 채우는 정통 빵집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맘모스빵 하나만으로도 이수역에 내릴 이유가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가볍고 트렌디한 디저트 카페나 앉아서 여유롭게 즐길 공간을 찾는 당신이라면, 여긴 테이크아웃 위주에 빵 단가도 낮지 않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웨이팅 짧음. 맘모스빵은 나오는 시간 맞춰 가야 재고 있음
- 대표메뉴
- 맘모스빵, 단팥빵, 고로케
- 요리종류
- 제과·베이커리
- 웨이팅
- 짧음·회전 빠름. 인기 품목은 오후 품절 잦음
- 예약
- 불가(테이크아웃 위주)
-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 주차
- 불가·2차선 통행량 많아 일시주차도 제한
맘모스빵·단팥빵은 나오는 시간이 따로 있어 오후 늦게 가면 품절되기 쉬우니 미리 시간 확인 후 방문. 주차 불가·일시주차도 제한되니 이수역 7번 출구(도보 1분) 대중교통 권장. 맘모스빵은 냉장 후 먹으면 식감이 더 산다는 평.
대표 빵
맘모스빵 · 6천~8천원대
시그니처. 소보로 크런치·팥완두 앙금·버터크림·밤 조각. 나오는 시간 맞춰야 함
단팥빵 · 3천원 안팎
나오는 시간이 공지될 만큼 인기, 묵직한 앙금
크림치즈번 · 3천~4천원대
카페 후기에서 고로케와 함께 자주 언급
고로케 · 3천원 안팎
겉바속 크런치
몽블랑 크로와상 · 4천~5천원대
총신대입구 카페 후기 반복 언급 사이드
소금빵 · 3천원 안팎
가볍게 나누기 좋은 사이드
- 맘모스빵 — 소보로 크런치에 팥·완두 앙금, 버터크림, 밤 조각까지 층층이. 냉장하면 식감이 더 단단해지는 시그니처(대략 6천~8천원대)
- 단팥빵 — 나오는 시간이 따로 공지될 만큼 인기, 묵직한 앙금(3천원 안팎)
- 크림치즈번·고로케 — 겉바속 크런치로 함께 자주 담기는 조합(3천~4천원대)
- 몽블랑 크로와상·소금빵 — 카페 후기에서 반복 언급되는 사이드(3천~5천원대)
분위기
고소한 빵 냄새가 문 앞까지 새어 나오고, 손님이 쉴 새 없이 드나드는 활기찬 동네 제과점. 앉아 쉬기보다 골라 담아 나가는 회전 빠른 공기.
공간의 이야기
낙성대 본점에서 시작해 이수역에 낸 직영점으로, 블로그·카페에서 '낙성대 명성을 잇는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몇 년째 맛이 변함없다는 장기 단골 리뷰가 쌓이며 '서울 5대빵집'으로 자주 꼽힌다.
이곳만의 매력
맘모스빵을 냉장 보관하면 소보로는 더 단단해지고 앙금·버터크림이 응고돼 밀도가 올라간다는, 갓 구운 빵의 통념을 뒤집는 먹는 법이 리뷰에서 공유된다.
동네 이야기
이수(총신대입구)역 7번 출구 72m, 메가박스 뒤편 골목. 4호선으로 사당·서래마을 카페 투어와 엮기 좋고, 인근 이수역 5번 출구 쪽 브런치·점심 맛집과 묶어 빵지순례 동선으로 자주 소개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묵직한 맘모스빵 단면 — 소보로·앙금·버터크림·밤 조각의 층이 드러나는 컷